2025.09.08 15:39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이 두달 더 미뤄졌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이날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을 이달 10일에서 11월 10일로 연장한다고 결정했다.홈플러스는 ‘인가 전 M&A’를 위한 인수의향자를 찾지 못하자 지난 5일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을 연장하는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당초 기한은 7월 10일이었으나 9월 10일로 미뤄졌고, 11월 10일로 다시 연장된 것이다.홈플러스는 우선협상대상자를 내정해 조건부 인수계약을 체결한 후 공개입찰을 병행하는 ‘스토킹 호스’(Stalking Horse) 방식을 통해 매각을 추진했다.계획대로라면 9월까지 인수의향자와 조건부 투자계약을 맺어 인수의향서(LOI)를 받아 예2025.06.23 14:33
신선식품 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의 티몬 인수 절차가 서울회생법원의 강제 인가 결정으로 본격화됐다. 서울회생법원은 23일 티몬의 회생계획안에 대해 “부결된 회생계획안의 내용대로 상거래채권 회생채권자를 위해 권리보호조항을 정해 강제 인가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20일 열린 관계인집회에서는 회생계획안이 상거래채권자 조에서 법정 동의율을 충족하지 못하며 부결됐다. 이에 따라 법원은 회생계획안에 대한 강제 인가 여부를 검토해 왔다. 법원은 “회생계획안이 상거래채권 회생채권자의 조에서 법정 다수의 동의를 얻지 못해 부결됐다고 하더라도 청산가치 보장의 원칙을 준수하고 있다는 점과 회생채권자 의결권 총액의 절반 이2025.06.20 18:18
신선식품 전문기업 오아시스의 티몬 인수가 첫 관문에서 좌절됐다. 서울회생법원이 20일 열린 관계인 집회에서 티몬의 회생계획안을 부결하면서, 인수·합병(M&A)을 통한 정상화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이날 집회에서는 회생담보권자의 100%, 일반 회생채권자 조의 82.16%가 회생계획안에 동의했지만, 상거래 채권 회생채권자 조의 동의율이 43.48%에 그쳐 가결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회생계획안 통과를 위해서는 회생담보권자 조에서 4분의 3 이상, 회생채권자 조에서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법원은 오는 23일까지 강제인가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티몬 측 관리인은 이날 권리보호조항을 조건으로 한 강제인가 요청2023.09.26 15:10
kG 모빌리티는 25일 에디슨모터스가 창원지방법원에서 개최된 회생계획안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에서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에 대한 인가가 선고 됐다고 밝혔다.관계인집회에서는 회생담보권자조의 100%, 회생채권자조의 74.19%가 회생계획안에 동의하며 법정 가결 요건을 상회하는 동의율로 가결됐다.이로써 에디슨모터스는 지난 2022년 11월 회생절차를 신청한 이래 약 10개월 만에 회생절차를 조기 종결 지으며 본격적으로 회사 정상화를 추진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KG 모빌리티는 에디슨모터스가 향후 회생계획에 따라 회생채무변제, 감자 및 출자전환 등 회생계획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회사의 재무 건전성과 자본구조가 크게2022.08.26 17:07
법원이 쌍용자동차의 회생계획안 인가 결정을 내리면서 KG그룹의 쌍용차 인수가 최종 확정됐다. 이는 쌍용차가 두 번째 법정관리를 시작한 지 1년8개월, KG그룹을 새 주인으로 낙점한 지 3개월만이다.서울회생법원 회생1부(서경환 법원장, 이동식 나상훈 부장판사)는 26일 관계인집회를 열고 쌍용차의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법원의 최종 인가를 받기 위해서는 회생계획안에 대해 회생담보권자의 4분의 3(75%), 회생채권자의 3분의 2(67%), 주주의 2분의 1(50%)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이날 관계인집회에선 회생담보권자의 100%, 회생채권자의 95.04%, 주주의 100% 동의해 법정 가결 요건을 크게 상회했다.이 같은 채권자들의 동의는 금번 관2022.08.25 18:05
현대자동차그룹의 부품 계열사인 현대트랜시스와 주요 부품회사 희성촉매가 쌍용자동차 회생계획안에 찬성하기로 했다. 쌍용차 상거래 채권을 보유한 주요 부품업체가 회생계획안에 동의하면서 곧 열릴 관계인 집회에서 회생계획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졌다.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트랜시스와 희성촉매는 이날 오후 쌍용차 측에 회생계획안에 동의하는 위임장을 제출했다.인수자인 KG컨소시엄은 앞서 인수대금 300억원을 증액해 회생채권 현금 변제율을 6.79%에서 13.97%로, 출자전환 주식 가치를 고려한 실질 변제율을 36.39%에서 41.2%로 상향했다.하지만 규모가 큰 주요 부품 업체와 외국계 기업들은 낮은 현금 변제율을 이유로 회생계획안2022.08.21 12:30
KG그룹이 쌍용차 인수대금 잔금까지 납입을 완료했다. 최종 인수 전까지 회생계획안 인가만 남은 것이다. 쌍용차가 신차 토레스의 인기와 새로운 주인으로 다시한번 도약을 이뤄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2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KG컨소시엄은 지난 19일 오후 계약금을 제외한 인수대금 잔액 3319억원을 쌍용차 측에 납입했다. KG컨소시엄은 애초 3355억원의 인수대금을 제시했지만, 관계인 집회를 앞두고 회생채권 변제율을 높이기 위해 인수대금을 300억원 증액했다. 총인수대금은 3655억원으로 늘어났다.300억원 증액으로 회생채권 현금 변제율은 6.79%에서 13.97%로, 출자전환 주식 가치를 고려한 실질 변제율은 36.39%에서 41.22022.07.27 16:18
쌍용자동차가 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 협력업체로 구성된 상거래 채권단이 회생채권 현금 변제율 6%에 대해 거부 의사를 밝히면서 내달 예정된 관계인 집회에 난항이 예상된다.쌍용차는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된 KG컨소시엄과의 투자계약 내용을 반영한 회생계획안을 지난 26일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생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KG컨소시엄의 인수대금 3355억원을 변제재원으로 한 채무변제 계획과 최종 인수예정자의 지분율 보장을 위한 주주의 권리변경 방안이다.회생계획안에 의하면 총 변제대상 채권은 약 8186억원(미발생 구상채권 제외)이며, 이중 회생담보권 약 2370억원 및 조세채권 약 515억원은 관련법에 따라2022.07.26 19:34
낮은 변제율에 반발한 쌍용자동차 상거래 채권단이 대통령실에 탄원서를 제출한 가운데 쌍용차측은 법원에 회생 계획안을 냈다. 26일 뉴시스에 따르면 쌍용차는 이날 서울회생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 쌍용차 회생계획안은 오는 10월15일까지 가결돼야 법원의 최종 인가를 받는다. 8월 28일에는 관계인 집회도 예정돼 있다. 지난 5월 쌍용차와 매각주관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KG그룹 컨소시엄을 인수예정자로 정했으며 6월 28일 법원은 KG컨소시엄의 최종 인수예정자 선정을 허가했다. 쌍용차는 최근 상거래 채권단에게 회생채권 현금 변제율이 6%대가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상거래 채권단은 쌍용차 협력업체 340여2022.04.05 16:24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서울회생법원의 쌍용차 회생계획안 배제 결정에 반발해 대법원에 특별항고를 제기하며 쌍용차 인수에 대한 의지를 거듭 드러냈다.에디슨모터스의 관계사 에디슨EV는 서울회생법원이 내린 회생계획안 배제 결정에 대해 불복해 특별항고를 제기했다고 5일 밝혔다. 에디슨EV는 에디슨모터스가 쌍용차 인수자금 마련을 위해 인수한 회사다.쌍용차와 인수·합병(M&A) 투자계약을 체결한 에디슨모터스는 관계인 집회 개최일 5영업일 전인 지난달 25일까지 계약금 305억원을 제외한 잔금 2743억원을 납입하지 못해 계약이 해제됐다.이에 서울회생법원은 지난달 말 쌍용차가 제출한 회생계획안에 대해 배제 결정을 내리고 이달 12022.02.28 14:09
쌍용차가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했다.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 지 10개월 만이다.28일 서울회생법원에 따르면 정용원 쌍용차 관리인은 이달 25일 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지난해 4월 기업회생절차를 개시한 쌍용차는 애초 지난해 7월 1일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하기로 했지만, 인수 절차가 지연되면서 올 3월 1일로 제출 기한을 연기했다.쌍용차는 지난해 10월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을 인수·합병(M&A)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고, 올해 1월 본계약을 체결했다. 에디슨모터스는 3048억원을 내고 쌍용차를 인수한다.쌍용차는 조만간 관계인 집회를 열고 채권단으로부터 회생계획안 동의를 받을 예정이다. 회생계획안에는 회생채권 변제 계2021.09.17 18:39
이스타항공이 서울회생법원에 회사 정상화 방안이 담긴 회생계획안을 제출한 가운데 산정한 채권액 규모가 많게는 최대 4000억원 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주요 채권자인 일부 리스사 등이 유휴기간 동안 발생한 비용까지 변제액 산정을 주장하면서 채권 신고액 규모가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이날 오후 서울회생법원에 정상화 방안이 담긴 회생계획안을 예정대로 제출한다. 담당 법무법인 율촌을 통해 전자제출 방식으로 진행한다.신고 채권액 규모는 당초 추산한 2000억원 대에서 최대 두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이스타항공은 전·현직 근로자의 임금 체불액 및 퇴직금 등 공익채권 약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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