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3 18:01
HD현대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힘센 메탄올 엔진'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13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등 6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 '2024년 기계의 날' 기념식에서 힘센 메탄올 엔진이 '2024 대한민국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에 선정됐다.힘센 메탄올 엔진은 HD현대중공업이 2022년 9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중속 메탄올 이중연료 엔진이다. 3~4.5메가와트(㎿)급 출력을 내며, 선박 발전·추진용과 육상 발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연소실에서 공기를 압축한 후 파일럿 연료를 점화한 뒤 고압 메탄올을 분사하는 '고압 직분사' 방식이 적용돼 완전 연소에 가까운 효율을2021.11.03 15:52
LG전자 올인원타워가 ‘올해 10대 기계기술’에 뽑혔다. LG전자는 신개념 청소기 거치대 올인원타워가 가정용 청소기 가운데 처음으로 10대 기계기술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올인원타워는 무선청소기 충전과 액세서리 보관, 먼지통 비움 등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거치대다. 이 제품은 다양한 기능을 일체형으로 꾸민 기술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올해 10대 기계기술은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가 2013년부터 국내 기계 분야 우수한 기술과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LG전자는 시스템에어컨, 가습공기청정기, 수제맥주제조기 등에 이어 8년 연속 올해 10대 기계기술을 거머쥐었다. 8년 연속으로 수상한 기업은 LG전자가 유일하다.올인원타워를2019.11.06 11:00
LG전자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Multi V)'가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에 선정됐다. LG전자는 6일 '멀티브이'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해 제품 경쟁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멀티브이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실내외 온도와 습도까지 감지해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해준다. 또한 멀티브이는 실내외 온도, 제품 설치 상태 등에 맞춰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25% 낮추는 기능을 갖췄다. 특히 이 제품은 실내기, 실외기에 입력된 압력, 온도 등을 바탕으로 최적 냉매량을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냉매 컨트롤 기술을 활용해 냉매 사용 효율을 극대화했다.멀티브이 자동 시운전 기능은 센서부터 전자팽창밸브(EEV: Electro2019.11.06 10:58
두산인프라코어 굴착기 핵심부품 기술이 관련단체로부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자체 개발한 중형 굴착기용 메인컨트롤밸브(MCV) ‘DCV300’이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가 선정한 ‘올해 10대 기계기술’에 채택됐다고 6일 밝혔다. 10대 기계기술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6일 오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한 ‘2019 기계의 날’ 행사에서 발표됐다. 지난 10월엔 80t 초대형 굴착기 DX800LC가 한국공학한림원이 발표한 ‘2019년 산업기술성과’에 선정되기도 했다. MCV는 굴착기 작동 동력인 유압을 제어하는 장치로 굴착기 각 작동부위에 유압을 전달해 전진, 후진, 굴착 등을 가능하게 만드는 핵심부품이2018.11.14 09:28
LIG넥스원(대표이사 김지찬)은 14일 개최된 ‘기계의 날’ 기념행사에서 최근 개발을 완료한 ‘감시정찰용 무인수상정’ 기술이 ‘2018 올해의 10대 기계기술’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개발된 감시정찰용 무인수상정 기술은 자율운항 제어, 통신모듈 및 임무장비(전자광학·레이더) 등의 전자·IT·인공지능 기술과 선박선형 플랫폼 등의 첨단 기술을 융합돼 있다.앞서 지난 2015년 12월 방위사업청 및 민군협력진흥원이 지원하는 민군기술적용연구 사업을 통해 개발 주관기관으로 LIG넥스원이 선정됐다.무인수상정은 연안정보 획득과 항만 감시정찰, 해상재해 초동 대응, 불법조업 선박 대응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무인수상정은 군사2016.11.10 20:50
한국서부발전(사장 조인국)은 10일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6 기계의 날’ 행사에서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10대 기계기술로 선정된 ‘한국형 300MW급 IGCC(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 석탄가스화복합발전) 실증플랜트’ 기술은 석탄가스화기 설계·제작기술과 IGCC 종합설계·건설·운전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서부발전이 총괄 주관하고 국내 중공업사, 출연연, 대학 등 2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 연구사업이다. 서부발전은 국내 최초의 IGCC 준공으로 국내 발전설비 용량 1억kW 시대를 친환경 신발전기술로 개막하게 되는 영광의 주역을 맡게 됐다. 태안 IGCC 실증플랜트는 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부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1년 11월 착공이후 57개월 동안 건설장비 4만9천대, 연인원 61만명의 건설인력이 투입됐다. 그리고 지난해 9월 시운전을 착수한 이래 수많은 테스트와 법정검사를 완료하고 올해 8월 19일 상업운전을 개시했다. IGCC는 석탄을 고온·고압 하에서 가스화시켜 일산화탄소(CO), 수소(H2)가 주성분인 합성가스를 제조, 정제한 후 가스터빈 및 증기터빈을 구동하는 고효율 신발전기술이다. 또한 미세먼지와 황산화물(SOx)을 획기적으로 제거하여 제로배출(Zero Emission)에 가까운 석탄발전설비로 친환경시대에 더욱 각광받는 기술로 부상할 전망이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태안 IGCC 준공이후 실증운전을 통해 설비 최적화와 안정된 운영기술을 확보하고 2017년 5월 실증연구사업을 종료할 계획”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번 IGCC 실증연구를 통해 ‘석탄가스화 복합발전 제어시스템’ 등 현재까지 국내·외 특허 출원 110건, 등록 59건을 달성, 향후 운전기술분야 특허권을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IGCC기술을 선점해 나갈 것이다”이라고 포부를 밝혔다.2015.10.29 11:47
대우조선해양이 2년 연속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을 수상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개발한 '대용착 수평자세 자동용접기'가 ‘2015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올해의 10대 기계기술은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가 국내에서 개발된 기계분야 우수 기술을 대외에 알리기 위해 2013년 제정한 상이다. 대우조선해양 중앙연구원은 천연가스 추진 선박의 핵심 기술인 LNG 연료공급시스템으로 지난해 같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우조선해양의 대용착 수평자세 자동용접기는 조선소의 숙원이었던 수평용접 자동화를 실현한 기술이다. 수평용접은 선체 내부 바닥으로부터 10~45cm 높이에 있는 이음부를 10~15회 용접하는 열악한 작업으로 용접생산성 향상은 불가능할 것으로 여겨져 왔다. 이에 대우조선해양은 2012년 초부터 중앙연구원 산업기술연구소를 주축으로 혁신TFT를 구성, 역발상을 통해 용접생산성 향상을 이뤄냈다. 기존 내부에서 하던 용접작업을 자동용접기 개발로 선체 외부에서 용접하는 방식으로 발상의 전환을 한 것이다. 대용착 수평자세 자동용접기는 1회 용접으로 전체 용접면적의 90% 이상을 용접할 수 있으며, 길이 20~50m 연속 작업 중 이음부 틈새가 4~14mm 변동해도 자동으로 용접 조건을 적응·제어하며 작업을 완료한다.2014.10.21 09:57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이 독자 개발한 LNG 연료공급시스템이 ‘2014년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가 선정하는‘올해의 10대 기계 기술’은, 국내에서 개발된 기계분야 우수 기술을 대외에 알리기 위해 2013년 제정된 상이다.대우조선해양의 LNG 연료공급시스템은 엔진에 천연가스 연료를 공급하는 ‘고압천연가스 연료공급장치(이하 HiVAR-FGSS)’와 재액화 장치시스템인 ‘PRS(Partial Re-liquefaction System 이하 PRS)’로 나뉜다.HiVAR-FGSS는 탱크에 저장된 천연가스를 고압 처리한 뒤 엔진에 공급하는 장치로, 차세대 선박인 ‘천연가스 연료 추진 선박’의 핵심 기술이다. 대우조선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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