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0 08:13
한국의 대표 해운사 HMM이 독점적인 'TEU 밀리어네어 클럽'의 여덟 번째 회원이 됐다고 29일(현지시각) 스플래쉬 247 닷컴이 보도했다.알파라이너의 분석에 따르면 HMM의 선단은 현재 100만7180TEU에 달하며, 가장 최근의 주간 보고서에서 한국 해운사의 운항 능력이 지난 5년 동안 두 배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2020년대가 컨테이너 운송 역사상 가장 수익성이 높은 10년이라고 언급했다.HMM의 성장은 한국 조선소에서 나올 예정인 수많은 신조선과 함께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 이 해운사는 8500~9000TEU급 중 5척의 선박을 인도받을 예정이며, 2020년대 후반에는 12척의 1만3000TEU급 신조선을 인도받을 예정이다.작년 9월 HMM은2021.12.01 13:33
남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 파라나과 컨테이너 터미널이 사업 시작 이래 처음으로 연간 컨테이너 처리량이 100만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를 돌파했다. 이 항구는 대한민국 국적선사인 HMM이 독자 개설해 운영하는 한국발 극동~남미 동안 신규 항로의 주요 기항지 가운데 하나다.현지 언론 포털포르투아리오(PortalPortuario)는 파라나과 터미널 운영사인 TCP의 발표를 인용해, 올해 1~11월까지 터미널 운용 후 처음으로 누적 컨테이너 처리량 100만TEU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이는 주로 인프라 시설에 대한 투자와 냉장 화물 수출이 주도했다. 이를 통해 파라나과 항은 브라질에서 가장 큰 냉동 육류 저장고로 불리게 되었다.구2021.09.22 20:14
해운업체 HMM(옛 현대상선)이 2만4000TEU급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12척으로 운송한 물량이 100만TEU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HMM은 지난 3일 부산 신항에서 수출용 화물을 싣고 떠난 2만4000TEU급 컨테이너 5호선 'HMM 그단스크(Gdansk)호'가 21일 중국 옌톈항에서 만선 출항해 현재까지 누적 운송량이 헤드홀(head-haul:아시아에서 미국·유럽으로 가는 수출 화물) 기준 총 101만5563TEU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를 뜻하는 단위다. 이에 따라 101만5563TEU 컨테이너 박스를 일렬로 나열하면 서울~부산 거리(약 440㎞)를 약 7회 왕복할 수 있는 6100㎞에 이른다.HMM은 지난해 4월 유럽 노선에 투입된 1호선2019.11.15 15:55
홍콩의 독립 컨테이너 용선·운용 선사로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인 시스팬(Seaspan)의 컨테이너 선복량이 100만 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에 곧 육박한다. 이렇게 되면 시스팬은 세계 컨테이너 선복량의 약 7.7%를 차지하는 선사로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시스팬은 최근 컨테이너선 6척을 장기용선 계약을 맺고 약 3억 8000만 달러의 현금을 주고 구매한다고 14일 발표했다.매수 자금은 현금 외에 차입금으로 조달된다. 이들 선박은 인수 후 해운사에 장기 용선된다. 인수가 완료되면 시스팬의 컨테이너 선복량은 97만5000TEU로 100만 TEU에 육박하고 시스팬이 보유한 선박도 총 119척으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시스팬은 TEU 기2018.10.28 10:06
“경영정상화를 위한 1조원의 자금도 조달했고, 지난달 초대형 컨테이너선 발주로 2020년 2분기부터 글로벌 선사들을 제치고 나갈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습니다. 이제 글로벌 톱클래스 해운사로 거듭날 것입니다.”현대상선이 지난 26일 중장기 경영 목표를 새롭게 발표하고 임직원 모두의 재도약 의지를 다지는 ‘현대상선,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연지동 본사에서 개최된 이날 선포식에는 유창근 사장을 비롯,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각 지방사무소 임직원들은 실시간 유튜브 인터넷 방송을 통해 시청했다.중장기 경영 목표 설명 등 프레젠테이션을 직접 진행한 유창근 사장은 “블록체인과 IoT 기술2016.06.09 19:19
인천항의 컨테이너 처리물동량 100만TEU 달성 시점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 인천항만공사(사장 유창근)는 올해 인천항에서 처리한 컨테이너가 지난 5월 28일로 100만 4천497TEU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인천항에서 연간 컨테이너 물동량 237만TEU를 처리했던 지난해와 비교할 때 약 2주가량 빠른 속도다. 지난해에는 6월 10일에 100만TEU를 돌파했다.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5월중에 인천항에서 컨테이너 100만개를 처리한 것은 인천항 개항 133년만에 처음이다. IPA가 설립된 해인 2005년에는 11월 22일 처음으로 컨테이너 물동량 100만TEU를 돌파한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았던 2009년을 제외하고 점진적으로 100만TEU 돌파시점이 빨라지고 있다. 이같은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의 증가 추세는 인천신항 개장과 함께 미주 직항로 등 신규 항로의 확대와 대중국 및 동남아 컨테이너 물동량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6월 개장한 인천신항을 비롯한 항만 인프라 확대와 수도권 일대 수출입 물량이 물류 최적 경로상에 있는 인천항을 이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데 있다. IPA는 내년말 1,600m 구간의 6개 선석이 완전 개장하는 인천신항 운영효과와 한중·한베트남 FTA 등 교역량 증가, 냉동물류클러스터 등 배후단지가 순차적으로 완공되면 2020년 이내에는 4월 중에 100만TEU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IPA 김종길 물류육성팀장은 “향후 인천신항 및 아암물류 2단지 조성과 더불어 항만물류 관련업‧단체와의 상생 협업을 통해 2025년에는 상반기 중에 200만TEU를 돌파할 수 있도록 전력투구하겠다”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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