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8 11:01
국내 커피사업은 규모가 커지면서 대형 유통업체는 물론 식음료 업체 이외에도 군소 업체가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포화상태에 달했다. 2016년 약 5조9000억 원 매출액에서 지난해 6조8000억 원까지 성장했다. 이중 커피전문점 시장은 2016년 3조5000억 원에서 지난해 4조3000억 원까지 확대됐다. 그러나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환상에 빠져 섣불리 개업했다가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배만 불려준 모양이 됐다. 실제로 최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두 번째로 높은 폐점률을 기록한 프랜차이즈 업종이 바로 커피·음료였다. 가맹점 10곳당 1곳(9.6%)이 문을 닫은 것이다. 이런 가운데 전 세계의 다양한 커피 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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