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1 10:52
넥슨이 미국 영화사 AGBO의 최대 주주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AGBO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어벤저스', '캡틴 아메리카' 등을 연출했던 루소 형제의 독립 영화사다.넥슨은 지난 1월 5일, 4억달러(당시 기준 4792억원)를 들어 AGBO의 지분 38%를 인수했으며 상반기 안에 1억달러를 추가로 투자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넥슨 측에 21일 이를 재확인한 결과 "1억달러 추가 투자가 정상적으로 이뤄졌다"고 답했다.이번 투자로 넥슨이 확보한 지분의 정확한 양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1월 발표를 토대로 추산하면 약 47.5% 수준의 지분을 확보했을 것으로 보인다. AGBO는 넥슨 외에도 2020년 말 사우디아라비아 은행의 투자 등을 유치한 만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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