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5 12:00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가 확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3일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에 대해 조건부인가변경 승인 결정을 내렸다. LG유플러스는 CJ헬로 인수로 유료방송 시장 점유율을 24.81%로 끌어올리며 시장 2위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또 1위 KT(시장 점유율 31.31%)와의 격차도 바짝 좁혔다.올해 내내 논란이 됐던 CJ헬로 알뜰폰 사업부 인수를 승인하되, 관련 시장 경쟁 저하를 방지하고 알뜰폰 업계 상생을 위한 조건들이 마련됐다. 아울러 방송 분야에서는 IPTV 사업자의 첫 SO(케이블TV) 인수 사례인 만큼 SO 시장의 공정 거래와 경쟁을 유발하고, 방송의 지역성·공정성 확립으로 시청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건들이2019.12.15 11:59
LG유플러스가 CJ헬로를 인수하게 됐다. 과기정통부는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를 조건부 승인했다.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지난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으로부터 CJ헬로 인수를 조건부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방송통신 업계 최초로 케이블TV 1위 사업자인 CJ헬로를 품으며 종합 미디어플랫폼 사업자로 발돋움하게 됐다"고 자평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통신방송 시장의 자발적 구조개편으로 산업이 활성화 되도록 정부가 CJ헬로 인수를 승인해 준데 대해 환영한다"면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제시한 요구 사항에 대해서는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6월 말 기준 12.66%로 유료방송 시장 3위 사업자2019.12.13 10:53
CJ헬로(대표 변동식)는 농어촌 지역 초등학생들이 로봇, 코딩 등 ICT 기술을 체험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과학캠프를 개최했다. CJ헬로는 지난 7일과 12일 강원도와 전남도 소재 지역에서 초등학생들의 ICT 기술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한 ‘제2회 꿈마을 과학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7일에는 강원도 고성군 세계잼버리 수련장에서 12일에는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초등학교에서 행사를 치렀다. 두 캠프에는 각 지역의 2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꿈마을 과학캠프’는 CJ헬로의 기업 역량을 기반으로 농어촌 지역 아동들에게 더 많은 ICT 기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어린이들의 진로 탐색2019.12.09 21:25
CJ헬로가 사명을 LG헬로비전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또 송구영 LG유플러스 홈·미디어부문장(전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CJ헬로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오는 24일 서울 상암동 드림타워에서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LG헬로비전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아울러 송구영 LG유플러스 홈·미디어부문장(전무)를 비롯한 사내외이사를 선임한다고 공시했다.사명 변경은 LG유플러스와의 기업 결합일이 가까워짐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CJ헬로는 정관 상 영위 사업을 전기통신사업법상 기간통신사업, 부가통신사업, 방송통신서비스 판매업 그리고 각 호에 부대되는 사업, 기타 회사의 목적달성에 필요한 사업 등으로 변경한2019.11.27 11:17
케이블TV 업계가 케이블 공동 혁신과 미래 비즈니스 확대를 목표로 한 데 뭉쳤다. CJ헬로를 포함한 6개 케이블TV기업이 ‘원케이블 클럽(One Cable Club) 협의체’를 구성하고, CJ헬로의 알래스카(Alaska) 플랫폼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한다. CJ헬로(대표 변동식)는 27일 5개 케이블TV 사업자와 ‘원케이블 클럽(One Cable Club·가칭) 협의체’를 발족하고 업계 신성장 동력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케이블 협력의 구심점을 마련해,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결집하고 미래지향적 공동 비즈니스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케이블TV 혁신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원케이블 클럽 협의체’는 CJ헬로 지능형TV 플랫폼 알래스카(2019.11.23 08:50
KT가 CJ헬로와의 알뜰폰 도매 계약에 명시한 인수합병(M&A) 이전 사전동의를 구해야 한다는 문구를 삭제하고 별도의 다른 합의사항을 마련하는 데 합의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KT와 CJ헬로는 망 도매 계약에 명시된 '사전동의'를 삭제하는 것까지는 합의를 완료했으며, 사전동의 대신 속할 별도의 세부 합의사항을 조율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KT와 CJ헬로 사이의 망 도매 계약서에는 '영업양도, 피인수, 또는 피합병 등의 사유 발생일 또는 예정일 3개월 전까지 상대방에게 서면통지하고 사전 서면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에 LG유플러스와의 M&A가 KT와의 계약 위반으로 번질 수 있다는 논란이 나왔다. 현재 CJ헬로가 알뜰2019.11.20 10:41
CJ헬로(대표 변동식)가 케이블TV 최초로 청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수어방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수어(手語)와 청각장애인에 대한 인식 제고 캠페인도 진행한다. CJ헬로는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에 앞장서는 한편, 미디어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 및 사업 활성화에 일조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 수어방송은 사용자가 직접 TV 속 수어방송의 위치와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서비스다. TV 오른쪽 밑 부분에 16분의 1 크기로 고정된 기존 수어방송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이다. 수어방송 서비스는 간단한 설정을 통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헬로TV 시스템 설정 메뉴에서 스마트 수어방송을 ‘사용’으로 선택하고2019.11.13 06:00
공정거래위원회가 10일 SKT(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LG유플러스와 CJ헬로 간 기업결합에 조건부 승인 결정을 발표하면서 이통3사와 케이블TV 사업자 간 합종연횡 본격화를 예고했다. 남은 절차인 방송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최종 심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일단 방통위나 과기정통부가 두 기업의 인수합병(M&A)을 막거나 무산시키지는 않을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공정위가 10일 LG유플러스가 CJ헬로를 인수한다고 해도 전체 이통시장에서 LG유플러스의 시장점유율이 1.2% 포인트 정도 늘어나는데 그친다는 점에서 시장경쟁 제한 우려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특히 시장의 관심이 집2019.11.10 14:48
SKT(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기업과 유료방송 기업(티브로드, CJ헬로) 간 결합이 공정위의 승인을 시작으로 첫 발을 내딛게 됐다. 10일 공정거래위원회는 SK브로드밴드(SKT)와 티브로드, LG유플러스와 CJ헬로 간 기업결합을 조건부 승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향후 이들 기업은 과기정통부와 방통위의 심사를 거친 후 본격 인수합병(M&A) 수순을 밟을 계획이다. 2건의 M&A가 성사되면 유료 방송시장은 KT계열(KT-스카이라프)의 1강 체제에서, KT계열(31.07%), LG유플러스계열(24.54%), SK브로드밴드계열(23.92%)로 이뤄지는 3강 체제로 재편될 전망이다. 다만, 공정위는 이들의 결합으로 디지털 케이블TV와 8VSB(디지털TV를 보유한2019.11.10 13:08
IPTV(인터넷TV)업체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가 각각 유선방송사업자(SO) 티브로드, CJ헬로와 합치는 방송·통신업계 거대 기업결합 두 건이 결국 당국의 승인을 받았다. 이들의 기업 결합으로 디지털 유료방송 시장 내 장악력이 커져 '경쟁 제한' 부작용이 불가피하지만, 새로운 기술 환경에 기업들이 제때 대응할 기회를 주겠다는 게 겅정거래위원회의 설명이다. 다만, 공정위는 물가 상승률을 넘는 수신료 인상, 채널 수 임의 감축, 고가 상품으로의 전환 강요 등을 금지하는 조건을 달았다. 공정위는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계열사까지 3개사)의 합병, LG유플러스의 CJ헬로 주식 취득 건을 승인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2019.10.29 19:28
CJ헬로가 교육 특화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도심 간 교육 격차 해소에 나섰다. 자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셋톱박스 뷰잉(viewing)을 활용해 교육 특화 OTT 플랫폼 '세리시이오(SERICEO) 지식TV'를 비도심 지역 중·고교에 보급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CJ헬로(대표 변동식)는 29일 전국 각지의 중·고등학생들이 손쉽게 논술 및 구술면접에 필요한 시사교양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 특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SERICEO지식TV’ 보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각 지자체와 손잡고 비도심 지역 중·고교를 대상으로 SERICEO지식TV 보급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날개를 달다’ 프로젝트도 추진한다2019.10.23 11:25
CJ헬로가 640만 이용자를 거느리는 슈퍼 케이블TV 플랫폼으로 재 탄생했다. CJ헬로(대표 변동식)는 23일 부로 자체 개발한 지능형 TV 플랫폼 알래스카(Alaska)를 6개 케이블TV(SO)에 적용 완료하면서 총 6개 케이블TV의 640만 명 이용자들을 확보하게 됐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말 현대HCN을 시작으로 올해 3월에는 JCN울산중앙방송과 8월 NIB남인천방송, 9월 KCTV광주방송이 플랫폼을 도입했으며, 23일 GCS푸른방송이 적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CJ헬로는 640만 명 가입자가 알래스카 플랫폼을 이용하는 통합 생태계를 확보하게 됐다. CJ헬로를 비롯한 6개 사업자들은 기술력과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공동 비즈니스를2019.08.08 17:28
CJ헬로는 8일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분기중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9% 감소한 96억원, 매출액은 전년 동기비 2% 감소한 285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실적 부진의 배경에는 케이블 TV가입자와 가상이동통신망사업(알뜰폰·MVNO)가입자가 모두 전년 분기 대비 하락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게다가 각 사업 부문의 가입자당 매출(ARPU) 역시 모두 하락했다.2분기 케이블 TV 가입자는 420만3000명으로 전 분기 대비 8600명이 감소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3만 명이 줄었다. MVNO 가입자의 경우 1분기 대비 1만1000명 줄어든 76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8만 명이 감소했다. ARPU는 케이블TV의 경우 경쟁 심2019.08.02 10:29
LG유플러스와 인수합병을 앞두고 있는 CJ헬로가 자사 임직원들에게 인수합병(M&A) 위로금을 지급할 예정이다.2일 업계에 따르면 CJ헬로가 LG유플러스와의 인수에 대한 위로금으로 '1550만원+알파'를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위로금 지금 기준은 1인당 '1550만원의 기본급과 개인별 기준급, 근속연수 등을 더해지는 방식으로, 개인별 지급 규모는 2000만~3000만원 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위로금은 현재 진행 중인 인수 작업이 마무리된 후 일주일 내 지급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LG유플러스와 CJ헬로는 지난 3월 공정거래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기업결합 심사를 신청했고, 현재 인가 작업이 진행 중이다.업계에서는 정부 승인이 8월2019.07.05 23:11
"LG유플러스가 CJ헬로를 인수하게 되면 알뜰폰 시장의 본질을 망친다." (이상헌 SKT 정책개발실장) "SKT의 주장은 점유율 1%대인 알뜰폰 이슈로 점유율 50%인 자기 M&A의 시장 경쟁제한 문제를 가리려는 의도다." (강학주 LG유플러스 CR정책담당 상무)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바람직한 유료방송 생태계 조성방향’ 정책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한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이 LG유플러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M&A) 배경에 있는 알뜰폰 부분 인수 문제로 정면충돌했다. 시장에서 KT도 SKT와 다르지 않은 입장이다. LG유플러스가 먼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CJ헬로의 알뜰폰 부분 인수에 대해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을 드러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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