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13:26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병목 현상을 해결할 차세대 광학 연결기술 시장이 본격 성장 궤도에 진입한다. 반도체 칩 간 데이터 전송 속도를 크게 높이면서 전력소비는 대폭 줄이는 공동포장광학(CPO·Co-Packaged Optics) 기술이 오는 2026년부터 대규모 상용화를 시작한다. 시장조사기관들은 CPO 시장이 2036년까지 200억 달러(약 28조 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한다.아이지웨이는 15일(현지시각) 즈광반도체가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AI 컴퓨팅 수요 증가로 CPO 시장이 2026~2027년 본격 출하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시장조사기관 IDTechEx는 CPO 시장이 2026년부터 2036년까지 연평균 37%씩 성장해 2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분2025.12.09 13:38
삼성전자가 '실리콘 포토닉스(Silicon Photonics·SiPh)' 기술 개발에 드라이브를 걸며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경쟁의 판을 흔들고 있다. 고성능 AI 프로세서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데이터 병목 현상을 해결하고, 선두 주자인 대만 TSMC와의 기술 격차를 좁히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R&D(연구개발) 네트워크를 대폭 확장하며 2027년 'CPO(Co-Packaged Optics·패키지 내 광학 소자 탑재)' 상용화를 목표로 내걸었다. 업계에서는 이 시점이 차세대 패키징 시장에서 삼성과 TSMC가 진검승부를 벌이는 원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9일(현지시각)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실리콘 포토닉스를 미래 핵심 기2025.10.10 15:44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인터넷 위키백과인 나무위키에 자신과 관련된 카카오톡 논란 정보를 삭제해달라고 요청했다.10일 나무위키에 따르면 홍 CPO는 변호사를 통해 최근 나무위키에 기록된 홍CPO에 대한 정보와 '2025 카카오톡 대개편 관련 논란' 및 '카톡팝' 게시물의 삭제해 달라고 했다.홍CPO 대변인은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공공연하게 사실이나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의 정보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통신망법)을 위반한다고 주장했다.또한 카카오톡 개편 논란과 관련해 '사내에 카르텔을 형성하고 자신의 기획을 강행했다', '카카오톡 개편 관련 반응이2025.09.10 17:23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우아한형제들이 토스플레이스 출신 서비스 개발자를 최고제품책임자(이하 CPO)로 영입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우아한형제들은 최근 백인범 전 토스플레이스 프로덕트오너(PO)를 CPO 겸 서비스플랫폼센터장으로 선임했다.백 CPO는 우아한형제들에서 배달의민족 서비스 전반을 총괄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중책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미투데이' 창립 초기 멤버인 백 CPO는 네이버 밴드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했다. 지난 2021년에는 토스플레이스에 합류해 결제 단말기 시장에서 자리잡는 데 기여했다.이번 백 CPO의 합류로 배달의민족은 테이블 오더 등 신규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2023.11.30 13:56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발로란트' 개발사 라이엇 게임즈의 창립 멤버이자 현직 이사회 의장인 마크 메릴(Marc Merril)이 최고제품책임자(CPO)로서 경영 일선에 복귀한다.라이엇 게임즈는 미국 시각 29일, 메릴 의장이 새로이 CPO를 맡게 됐다고 발표했다. 기존의 이사회 의장직은 유지하되, 제품 관련 업무에 있어선 현직 딜런 자데자 대표이사(CEO)에게 보고하게 된다.마크 메릴 신임 CPO은 이사회를 함께 이끌고 있는 브렌든 벡 공동 의장과 더불어 2006년 9월 라이엇 게임즈를 창립한 인물이다. 회사 설립 이후에는 2017년 니콜로 로렌트 후임 대표가 선임될 때까지 벡 의장과 공동 대표로 회사를 이끌어 왔다.공동 대표 시절 메릴 신임 C2023.06.13 08:52
LG유플러스는 신임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로 사이버 보안 전문가인 홍관희 전 쿠팡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앞서 올해 2월 LG유플러스는 고객 신뢰회복을 위한 '사이버 안전혁신안'을 발표하며 정보보호 투자액을 1000억원 규모로 확대하고 전사 CISO와 CPO 등 보안 전문가를 영입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신임 CISO 홍관희 전무는 25년간 통신, 금융, 유통,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에서 정보보호와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구축한 실무형 전문가다. 2020년부터 최근까지 쿠팡에서 CPO로 재직했으며 삼성카드와 넥슨, SK텔레콤, 시스코 등에서 보안 담당자로 근무했다. 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재직하며 정보2023.04.25 08:02
초기 스타트업 전문 벤처캐피탈(VC) 베이스인베스트먼트가 김유리 전 티맵모빌리티 최고제품책임자(Chief Product Officer)를 그로스 어드바이저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의 성장을 더 실질적이고 폭넓게 돕고자 전 리디 COO 신은선 어드바이저와 전 지그재그 CMO 김정훈 어드바이저를 영입한 이후 4개월 여 만이다. 김유리 그로스 어드바이저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를 시작으로 애플 본사, SKT, 쿠팡, 토스에서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티맵모빌리티 CPO를 역임한 바 있다. 특히 2016년도 토스에 합류해 무료 신용등급 조회 서비스를 담당하여 6개월만에 MAU(월간활성사용자) 300만명을 달성했다. 이후에도 Head of UX를 담당하며 토스 앱2022.10.31 09:27
위메프가 토스증권 창립멤버인 김동민씨를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김 신임 CPO는 미국 웰즐리 대학교와 노스웨스턴대 켈로그 MBA를 졸업했다. 삼성전자 모바일사업부와 외국계 증권사 CLSA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2017년 토스(비바리퍼블리카)에 합류했다. 김 CPO는 2018년부터 최근까지 토스증권 창립멤버이자 이사회 보드멤버로 활약했다. PO(Product Owner)로서 초보 투자자들이 주식투자에 쉽게 입문할 수 있는 서비스 전략을 마련했으며, 이에 토스증권은 서비스 시작 6개월 만에 이용자 400만명을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위메프는 김 CPO의 경험과 역량을 무기로 커머스 시장에서 기존 문법과2022.09.05 10:20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글로벌 테크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이찬희 최고제품책임자(CPO)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찬희 신임 CPO는 시카고대학교 MBA 수료 후, 아마존에서 오프라인 신규 사업, 이커머스 부문 글로벌 진출·프라임 멤버십 출시, 글로벌 스토어 확장 총괄 등을 역임해온 프로덕트 전문가다. 아마존의 해외 확장 전략을 주도했으며, 아마존의 첫 한국 진출인 '아마존 X 11번가'의 론칭을 이끌어낸 주역으로 꼽힌다. 야놀자 측은 이 CPO가 보유한 글로벌 시장 진출 경험이 야놀자 플랫폼 비즈니스의 글로벌 사업 확대를 가속화할 것으로 판단해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이 CPO는 야놀자 플랫폼 프로덕트 총괄로서 국내1
마이크론 시간외 주가 "돌연 급락" …삼성전자 SK하닉 풍향계
2
SEC 비트코인 규제 대대적 철폐 "뉴욕증시 암호화폐 환호 폭발"
3
파월, FOMC 금리인하 축소 시사
4
리플 XRP, '디지털 상품' 분류로 족쇄 풀렸다…규제 패러다임 전격 전환
5
이란 가스전 대규모 폭발 "국제유가 급등"
6
국제유가 "돌연 급등" 이란 호르무즈 대대적 공습...로이터
7
삼성전자, 반도체 '5년 장기계약' 꺼냈다…AI 메모리 공급난 "출구가 없다"
8
美, XRP 디지털 상품 공식 분류...세금 폭탄 사라져 기관 자금 ‘폭증’
9
"리사수 방한 이유 HBM4에 있었다"…삼성전자, AMD에 HBM4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