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8 11:03
LG전자가 18일 4K 고해상도 영상도 손실·지연 없이 전송하는 무선 솔루션과 인공지능(AI)으로 완전히 새로워진 2025년형 ‘LG QNED TV’를 공개했다. LG전자는 무선 AV 전송 솔루션을 탑재한 ‘LG QNED evo’를 처음 선보였다. 최상위 라인업인 ‘LG 올레드 evo(M시리즈)’에 적용된 무선 솔루션을 QNED evo로 확대 적용한 것이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선보인 이 솔루션은 최대 4K 해상도·144Hz 주사율의 고화질 영상을 손실·지연 없이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다. 기존 퀀텀닷 소자 대신 LG만의 새로운 고색재현 기술인 ‘다이내믹 QNED 컬러 솔루션’으로 색 재현율을 기존 대비 향상 시킨 것도 특징이다. 한층 더 진화한 독자 AI 화질2024.09.26 18:16
삼성전자는 26일 고용량 콘텐츠와 고성능 게임 사용자를 위한 PCIe 4.0 기반의 고성능 소비자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제품인 '990 EVO Plu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990 EVO Plus'는 8세대 V낸드와 5나노 컨트롤러를 탑재해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전력 효율을 갖췄다.이번 제품의 연속 읽기·쓰기 속도는 각각 최대 초당 7250MB(메가바이트), 6300MB다. 전작 '990 EVO' 대비 각각 45%, 50% 향상돼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한다.전력 효율은 70% 이상 개선돼, 같은 전력으로 데이터를 더 빨리 전송할 수 있게 됐다.이번 '990 EVO Plus'는 고용량 4TB(테라바이트) 제품이 추가돼 1TB, 2TB, 4TB 3가지 용량으로 출시된다.특히 4TB 제2024.02.23 10:44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IP 기반 격투게임 가칭 '프로젝트L'의 정식 명칭이 '2XKO'로 확정됐다. 오는 4월 데모 공개를 거쳐 내년 안에 정식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미국 시각 기준 22일, 톰 캐넌 '프로젝트L' 총괄 프로듀서가 등장하는 3분 길이 공식 영상을 유튜브 등을 통해 게재했다. 이와 더불어 '당사의 차기작 프로젝트L의 공식 명칭은 2XKO"라고 발표했다.게이머들의 반응은 다소 엇갈렸다. "드디어 출시 시점이 나왔다", "테스트가 기대된다"는 등 호평도 있는 반면 "2XKO를 어떻게 불러야 할지 감이 안 잡히네", "프로젝트L이란 가칭이 나은 것 같다"는 등 정식 명칭에 대한 지적도 공존한다.2XKO는 라이엇 게임즈2024.01.24 10:37
삼성전자는 성능·범용성을 갖춘 소비자용 SSD(반도체 사용 저장장치) 신제품 '990 EVO'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낸드플래시 기반 990 EVO는 전작인 '970 EVO Plus'보다 속도·전력 효율 등 성능 개선은 물론 가격경쟁력까지 확보했다.990 EVO의 연속 읽기·쓰기 속도는 각각 초당 최대 5000메가바이트(MB), 4200MB로 전작보다 43%, 30% 향상했다. 대용량 파일을 더 빠르게 불러오거나 저장할 수 있다는 의미다.자체 개발한 5나노 신규 컨트롤러를 소비자용 SSD에 처음 탑재해 전력 효율도 최대 70%까지 개선했다.또한 제품 내부에 D램 탑재 없이 PC의 D램과 직접 연결하는 '호스트 메모리 버퍼'(HMB) 기술이 적용됐다.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2023.11.15 09:22
삼성전자는 업계 최대 용량의 포터블 SSD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대 수준인 8TB 용량을 구현한 포터블 SSD 신제품 'T5 EVO'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T5 EVO'는 콤팩트한 크기의 외장형 스토리지로 외장 HDD 대비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을 갖췄다. 특히 'T5 EVO'의 용량 8TB는 업계 최대 용량으로 3.5MB 크기 사진 약 200만장 또는 50GB 크기 4K UHD 영화 160편 이상을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이다. 'T5 EVO'는 USB 3.2 Gen 1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외장 HDD 대비 데이터 전송 속도가 3.8배 빠르며, 최대 460MB/s 연속 읽기·쓰기 성능도 제공한다. 디자인적으로는 편안한 그립감을 주는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102g의 가벼운 무2023.08.07 10:37
고전 격투 게임 명작으로 손꼽히는 '아랑전설' 신작이 24년 만에 돌아온다.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종합 격투 게임 e스포츠 대회 'EVO(Evolution Championship Series)'에서 SNK는 '아랑전설' 시리즈 차기작의 명칭을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로 확정짓고 새로운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약 1분 길이의 영상 속에는 게임의 초대 주인공 '테리 보가드'와 2대 주인공' 락 하워드'를 3D 그래픽으로 제작한 새로운 모습을 비롯해 다양한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담았다.아랑전설은 SNK가 1991년부터 선보여온 2D 격투게임 시리즈다. 같은 게임사의 '용호의 권'과 더불어 SNK의 대표작 '킹 오브 파이터즈(KOF)'의 원작이 된 것으로도 유명하다.2023.03.08 14:37
세계 최초로 선보인 후 10년 동안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부문에서 1위를 지켜온 LG전자가 차별화된 혁신을 거친 2023년형 OLED TV를 선보인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TV 업체들이 OLED TV 시장에 뛰어든 가운데 LG전자는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다방면으로 경쟁력을 강화한 TV 신제품을 공개했다. LG전자는 이달 13일부터 국내외 시장에 차례로 OLED TV를 출시한다. 대표적인 제품인 OLED 에보(evo)를 비롯한 LG OLED TV는 다양한 폼팩터와 40형대부터 90형대에 이르는 업계 최다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올해 LG OLED TV는 △OLED evo(G·C시리즈) △합리적인 사양으로 고객 선택의2022.08.15 22:31
격투 게임계의 살아있는 전설 '무릎' 배재민이 15일 열린 '철권7' 한일전 이벤트 매치에서 한국의 승리를 이끌었다. 세계 대회 EVO(Evolution Championship Series)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지 8일 만의 일이다.e스포츠 콘텐츠 기업 라우드코퍼레이션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을 맡아 부산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더 e스포츠 나이트(TEN) 철권7 한일전 3차전(이하 철권 한일전)'에서 배재민은 총 일곱 매치에 출전해 7전 전승을 기록, 한국 팀이 라운드 스코어 2:1 승리를 거두는 데 1등 공신 역할을 했다.이번 한일전은 각국에서 5명의 대표 선수를 차출해 1라운드는 승자연전, 2라운드는 각 선수가 1번씩 출전하는 엔트리전, 라운2021.08.30 08:40
삼성전자가 970 EVO 플러스 1TB(테라바이트) SSD 카드 부품을 기존 사양과 달리 변경해 물의를 빚고 있다고 더레지스터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튜브 채널 ‘트렌디 플레이어’에 게시된 동영상에서, 중국 비디오 블로거 지안게는 삼성 SSD에 과거와 최신 제품에 채용된 부품 MZVLB1T0HBLR과 MZVL21T0HBLU라는 두 가지 버전의 제품을 비교했다. 삼성이 스펙 시트에 인용한 실적 수치로 판단하면 달라진 게 없다. 그러나 특정 운영의 경우는 그렇지 않았다. 독일 기술 간행물 컴퓨터베이스는 ‘HD 튠 프로’ 소프트웨어의 지속적인 쓰기 성능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말한다. 기존 버전(피닉스 컨트롤러)은 약 초당 1750MB의 쓰2021.01.20 16:39
삼성전자는 성능과 내구성을 향상한 소비자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870 EVO’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삼성전자 SSD EVO 시리즈는 글로벌 소비자용 SSD 시장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870 EVO는 보다 향상된 PC 성능을 원하는 PC 사용자 뿐 아니라 콘텐츠 크리에이터, 정보기술(IT) 전문가 등 다양한 소비자들이 폭넓게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라는 게 삼성전자측 설명이다.870 EVO에는 최신 V낸드와 컨트롤러가 탑재되고 사용자 작업량에 따라 성능을 최적화하는 인텔리전트 터보라이트 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SATA 인터페이스에서 구현할 수 있는 최고 속도를 지원한다. 초당 560메가바이트(MB)의 연속읽기와 초당 530MB의 연속1
“무기 판 게 아니라 족쇄를 채웠다”... 50개국 안보 생명줄 쥔 ‘K-안보 족쇄’의 실체
2
“NATO 무기고가 한국으로 이동한다”…K-방산, 세계 군수 질서를 바꾸는 6개의 신호
3
"한국, 대체 뭘 만든 건가?" 핵잠수함 보유국들이 경악하며 설계도 요청한 이유
4
웨스팅하우스·미쓰비시 손잡고 원전 149조 원 베팅… 한국은 어디에
5
삼성·SK하이닉스 'HBM 독주'에 균열 오나…대만 난야, 'AI 메모리' 판 흔드는 승부수
6
XRP, 초당 1,500건 처리량으로 비트코인·이더리움 10배 차이 압도
7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
8
중국, ‘3세대 레이더’로 미국 전투기 능력 추월하나…F-22 ‘구식’ 전락 위기
9
美 암호화폐 시장구조법 4월 통과 확률 90%...XRP 역대급 랠리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