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9 16:2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쟁이 한창인 가운데, 우크라이나 인접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국가들이 앞다투어 한국 무기들을 구매하고 있다. 미국·중국·독일·프랑스·이스라엘 등 전통적인 국방산업 강자들을 제치고 한국 무기들을 계속 구매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 세계 무기시장의 양대 산맥을 꼽는다면 미국산 무기와 옛 소련 기술을 기반으로 한 러시아산 무기를 꼽을 수 있다. 이번 우크라이나전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의외의 사실은 러시아산 무기가 사람들의 생각보다 효과적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실제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이 길게 지속될지는 몰랐던 것으로 분석됐으며, 전 세계 군사2022.10.14 14:55
폴란드가 한국산 무기 구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폴란드 국방부 군비기관 대표인 크시슈토프 플라텍(Krzysztof Platek) 대변인은 14일(현지시간) 한국산 다연장로켓체계(MLRS) K239 천무의 구입을 공식 발표했다. 마리우시 브와슈차크 폴란드 국방부 장관이 한국과 K239 천무에 관한 협상이 거의 마무리되었다는 내용을 트위터에 올린 데 이어 크시슈토프 플라텍 대변인은 트위터를 통해 다음 주 K239 천무가 계약될 것이라고 공식 인정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약 300문이며 기술 이전을 포함한 폴란드 현지 생산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금액은 정밀유도미사일 등 탄약체계까지 포함하면 조단위에 이를 수도 있2022.10.14 08:57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 중인 KF-21 보라매 전투기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뜨겁다. 13일(현지시간) 미국국방전문매체가 KF-21이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평가하며 KF-21에 관해 상세히 보도했다. 매체는 여러 분야에서 KF-21에 대해 분석하며 스텔스 성능, 유지보수성, 전자장비시스템, 다양한 무기장착성, 저렴한 가격을 근거로 게임체인저로 꼽은 이유를 분석했다. KF-21은 4.5세대 기체로서 완벽한 스텔스 성능을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향후 개량을 통해 무기창을 내부화함으로써 스텔스 성능을 개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블록I에 이은 블록Ⅱ, 블록Ⅲ으로 이어지는 유지와 개량 가능성에 주목했다. 특히 블록Ⅲ을 배치2022.07.11 04:40
미 국방부는 최근 4억 달러(원화 5000여억 원)에 달하는 정밀 포탄 등 무기와 장비를 패키지로 우크라이나에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할 계획을 밝혔다.이 최신 장비 및 보급품 세트에는 미국이 이전에 우크라이나에 보내지 않은 1000발의 155mm 포탄도 포함되었다. 우크라이나에 특정 목표물에 대한 정밀한 포격을 할 것이라며 기존 탄약에 비해 탄약을 절약할 수 있고, 높은 정확도로 인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했다. 군 관계자는 우크라이나에 이미 배치된 곡사포 포병 시스템에 사용하기 위한 정밀탄은 미군이 이미 사용하고 있고 자체 재고를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최신 패키2022.07.11 03:00
2030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해군력을 갖게 될 5개국은 어디일까.이집트 언론 알라하레가 최근 미국, 영국, 중국, 인도, 러시아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해군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2030년경 예상되는 가장 강력한 해군은 세계의 더 다양한 상황을 반영할 것이다. 일부 국가는 기존 국제 질서를 유지하고 해군력을 유지하는 수단으로 보고 투자하고 있으며, 다른 신흥 국가는 새로운 감각에 맞게 해군을 구축하며 그 강력한 해군의 질서에 도전하려고 하고 있다. 냉전 시대의 가장 강력한 해군이 유럽에 집중된 반면 유럽과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국방 예산 감소로 인해 해군력의 중국, 인도, 한국, 일본 등 동쪽으로의 이동은 2030년에2022.02.16 13:24
미국 펜타곤이 극초음속 무기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학자들은 러시아와 중국 무기의 개발 흐름에 대항하기 위해 겉보기에는 "이상하지만" 효과적인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음속의 5배 이상에 도달하는 극초음속 무기는 매우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다루기 가장 어려운 것으로 평가된다. 미국이 극초음속 무기개발에 뒤처져 있는 동안, 워싱턴에 본부를 둔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학자들은 러시아와 중국의 극초음속무기에 대응할 수 있는 일련의 옵션을 제시했다.'먼지'로 방어최근 컨퍼런스에서 CSIS는 Tom Karako와 Masao Dahlgren이 공동 저술한 '복잡한 방공: 극초음속 미사일 위협에 대응'이라는 백서를 발표했다. 저자들2022.02.04 14:21
이집트는 최근 한국산 K9 자주포를 16억5000만 달러에 구입하기로 계약했다. 이는 한화디펜스 역사상 최대 규모다. 이집트가 거래를 결심한 배경은 수출에만 국한되지 않고 이집트 현지에서 K9 자주포를 공동 제작하기로 한 협력에 힘입은 바 크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난 1월 20일 문재인 대통령의 이집트 방문 당시 체결 예정이던 계약은 지연됐다.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집트에서 한국 대표단은 2주 동안 머물면서 합의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집트가 이 시스템 획득을 위해 얻을 수 있는 계약 및 대출의 가치와 관련된 세부 사항에 대해 깊은 논의가 있었다. 이후 계약은 성사되었다.한국 방위산업은 아프리카 시장에 최초로 자주포2022.02.04 10:27
한화디펜스는 2014년부터 개발한 120밀리 자주박격포와 사격지휘차량의 최초 양산에 성공하여 우리 군에 본격적인 전력화가 시작되었다고 4일 밝혔다. ‘120밀리 자주박격포 사업’은 육군 기계화 부대의 노후화된 장갑차 탑재 4.2인치 박격포를 대체하기 위해, 자동화된 사격통제체계를 보유하고 화력지원능력을 향상시킨 120밀리 자주박격포를 확보하는 사업이다.지난 2014년부터 한화디펜스가 완성 체계 및 차량체계를 개발한 장비로, 한화디펜스의 K200A1 궤도형장갑차에 자동화된 120밀리 박격포를 탑재해 기존 박격포 대비 사거리를 2.3배, 화력을 1.9배 증대시켰다.기존 박격포 운용인력의 75% 수준(중대 기준 32명 → 24명)으로 운용이 가2022.01.26 13:37
바카 나르바자(Vaca Narvaja) 주중 아르헨티나 대사는 최근에 중국항공기술수출입공사(CATIC) 관계자들과 만나 JF-17 천둥(Thunder) 전투기 도입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아르헨티나의 뉴스 포털이2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바카 나르바자는 베이징에 본사를 둔 CATIC를 방문하여 왕야옥신(Wang Yaoxin) 부사장과 회사 임원들을 만났다.이 회의는 아시아 국가와의 국방 협력을 위한 아르헨티나의 "포괄적 전략"의 일부라고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발행되고 있는 신문 매체파기나 12(Pagina 12)가 밝혔다. JF-17 천둥은 파키스탄 공군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파키스탄과 중국이 협력하여 설계 및 개발했다. 중국에서는 FC-1 샤오롱(FC-12022.01.20 11:08
최근 중국과 대만 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북한이 일련의 도발을 수행하는 동안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핵잠수함이 태평양에 있는 미국 영토인 괌 해저에서 목격됐다. 이 잠수함은 20발의 트라이던트 탄도미사일과 핵탄두를 탑재한 오하이오급 핵추진 잠수함 USS 네바다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바다호는 사거리가 1만2000㎞에 달하는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트라이던트I 20기와 수십 개의 핵탄두 등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전략핵 잠수함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전략핵폭격기와 함께 미국의 3대 핵전력이다. 수십 개의 핵탄두를 싣고 적국의 앞바다에 진입해도 알아챌 수 없어서 핵전력 중에서도 으뜸이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2022.01.18 11:16
필리핀 국방부 장관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필리핀이 노후화된 군사 능력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가장 최근의 대규모 구매에서 6억2000만 달러 규모의 블랙 호크 헬리콥터 32대를 구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닐라는 지난 10년 동안 베트남 전쟁 시대 헬리콥터와 미국이 사용한 제2차 세계 대전 해군 함정을 특징으로 하는 노후화된 군사 장비를 현대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델핀 로렌자나(Delfin Lorenzana) 필리핀 국방부 장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의 방산업체 록히드마틴이 소유한 폴란드 회사의 S-70i 블랙호크 32대 중 첫 1대가 내년에 도입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이 항공기가 오지지역의 인도적 지원과 태풍이나 홍수 피해 등 재난2022.01.17 13:34
우즈베키스탄에게 1월 14일은 특별하다. 조국수호의 날과 군 창설 30주년이라는 두 가지 경축 행사가 겹치기 때문이다. 최근 러시아와 군사적 긴장이 높아가는 가운데 우즈베키스탄군이 보유한 주요 군사력은 흥미로운 부분이다. 우즈베키스탄 군대는 ‘세계화력지수-2021’에서 중앙아시아 국가 중 1위, 군사력 기준 세계 51위다.우즈베키스탄의 군대는 7만 명의 병력자원을 갖추고 있다. 194대의 항공 장비, 전투기 60대, 공격용 헬기 33대, 탱크 420대, 98개 다연장 로켓 시스템, 12만대의 장갑차, 60문의 대포 등도 보유하고 있다.ARMI-2021 국제육군경기대회(CSTO 창설)에서 우즈베키스탄군은 2위를 차지했다. 공화국 대표단은 금메달 4개,2022.01.13 13:59
일본 정부가 2023 회계연도부터 30조 엔(약 2640억 달러)에 이르는 사상 최대 규모의 5년 국방예산을 편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예산은 일본 정부가 2022년 말까지 개정을 목표로 하는 중간 방위 계획의 일부다. 이는 중국의 군사력 팽창에 맞서 미국과 관계 강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려는 일본의 전략의 일환이다.국방 예산은 2021년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7700억 엔에 사상 최대 규모인 2022 회계연도 예산안 5조4000억 엔을 합한 연간 지출액 약 6조 엔을 기준으로 한다.중간 방위계획안에서는 방위비 분담금을 합산해 5년간 전체 예산에 대한 견적을 내기로 했다. 현행 계획은 2019~2023년 회계연도 총 예산 약 27조5000억 엔2022.01.12 09:34
한국 포항급 초계함 2척이 페루 해역을 지킨다. 주페루 한국대사관은 11일(현지 시간) 지난 5일 퇴역한 포항급 초계함 순천함을 페루 해군에 인계했다고 발표했다.순천함은 30년간 한반도 서남부 지역을 지키는 임무를 마치고 페루 카야호의 해군 시설에서 기증 기념식이 열렸다. 함정의 이름은 전 대한민국 해군 초계함 'ROKS 순천'에서 '기세함(BAP Guise)'으로 변경되었다. 기세함은 페루 해군 창설자이자 초대 해군참모총장(CNO)인 마르틴 호르세 기세 제독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것이다.대한한국 해군이 지난 2016년 페루에 1호함인 PCC 경주호를 기증한 후 포항급 초계함을 두 번째로 인도한 것이다.현지 보도에 따르면 기세함은 지난해 112022.01.10 05:00
미군이 고가의 극초음속 미사일이 아니라 가격이 1000달러(약 120만 원)에 불과한 일명 '코스트코 드론'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이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작고 저렴한 무장 드론의 영향이 너무나 심각해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 최초로 하늘에서 우위를 잃었다고 군사소식통들은 전했다.2019년 말 미군 장비는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이라크 기지 상공에서 적의 드론이 들어오는 것을 감지했다. 군대는 분주하게 움직였다. 그들의 드론 대응 기반이 취약하다는 점이 노출되었다.사건에 정통한 사람들에 따르면 탐지 시스템은 거친 그림을 보여주었지만 어떤 물체가 가까워지고 있음을 나타냈다. 미군은 비싼 드론 대응 미사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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