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13:52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해 인천항을 이용한 화주와 포워더 기업을 대상으로 내달 3일까지 ‘2025년 인천항 선사·화주·포워더 인센티브’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IPA에 따르면 인센티브 지급은 인천항의 물동량 증대에 기여한 선사·화주·포워더 등을 대상으로 2006년도부터 인천항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는 2025년 인천항 물동량 실적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올 예산 총 26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신규·재개 항로의 최저 실적기준 완화 △공동운항 항로 선사 간 균등배분 근거 마련 등 인센티브 제도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인센티브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IPA 대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2026.01.21 16:41
인천항만공사(IPA)가 오는 4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5층 이벤트홀에 '마레벨라 웨딩 송도'가 정식 개장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국내 공항이나 항만 여객터미널에 웨딩홀이 마련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그동안 비어 있던 이벤트홀에 2468㎡ 규모로 조성될 웨딩홀은 예식장과 대기실, 서해 일부를 조망할 수 있는 600석 규모의 연회장으로 꾸며진다.5층은 터미널 내 보안 구역과 겹치지 않는 곳이다. IPA와 민간 사업자는 예식 하객과 카페리 이용객의 동선을 완전히 분리하기 위해 웨딩홀 전용 엘리베이터를 운영할 계획이다.또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달빛축제공원역과 웨딩홀을 잇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터미널의 넓은 주차장을 활용해2025.04.29 16:14
인천항과 중국 단동을 오가는 한중 국제카페리의 여객 운송이 5년 2개월 만에 재개됐다.29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선사 단동국제항운(유)은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1월부터 여객 운송을 중단했으나, 28일 오전부터 인천항과 중국 단동 노선 여객 운송을 다시 시작했다.단동국제항운이 매주 월요일·수요일·금요일 주 3회 노선에 투입하는 ‘동방명주8호(ORIENTAL PEARLⅧ)’는 2만5000톤급 카페리 선박으로, 이날 500여 명의 여객과 약 12TEU의 화물을 싣고 인천항에 입항했다.인천과 중국을 연결하는 한중 카페리는 총 10개 노선이다. 여객 운송을 재개한 항로는 청도와 위해, 석도, 연태, 연운항, 대련 노선에 이어 단동까지 총 7개이2025.04.11 13:38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운영 중인 ‘인천항 안전신문고’의 편의성 강화를 위한 개편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인천항 안전신문고’는 국민과 인천항 이해관계자가 안전과 관련된 신고나 제안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온라인 창구로, 공사 홈페이지 '안전보건경영-안전관리-인천항 안전신문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는 이용자의 접근성 향상에 초점을 맞춰 ‘인천항 안전신문고’ 로그인 방식을 개편했다. 기존에는 해당 창구 이용을 위해 로그인이 필요했으나, 이번 개편으로 별도의 로그인 절차 없이 안전 관련 신고·제안을 할 수 있게 됐다.아울러, 이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안전 관련 신고·제안을 할 수 있도록 QR코2025.03.31 10:05
인천항만공사(IPA)는 올해 공사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수행한 ‘인천항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결과, 인천항이 인천지역 경제에 미치는 생산유발액이 인천 지역내총생산(GRDP) 113조2530억 원 중 33.9%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공사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인하대학교 산합협력단과 함께 △산업생산지수 및 설비투자지수 추이 △연도별 경제·항만·해운 분야 주요 지표 등을 분석하고 인천항이 인천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인천항 포괄적 항만물류산업의 생산유발액은 38조4370억원으로 2013년 조사 결과인(2015년 발표) 21조8830억원보다 16조5542025.03.25 13:56
인천항만공사(IPA)는 임원진이 직접 화주 기업을 방문해 화물을 유치하는 집중 마케팅을 펼친다.25일 IPA에 따르면 최근 세계 교역 환경 변화와 트럼프 행정부 2기의 관세 정책 및 컨테이너 운임 지수 하락 등의 영향으로 인천항 물동량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화물 유치를 적극적으로 도모하고 시장 변화에 대한 민첩한 대응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인천항 수출입 활성화 티에프(TF)팀'을 운영하고 있다.TF팀 활동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마케팅은 단순한 관리 차원의 접근이 아닌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해 인천항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으로, 신규 화물 유치는 물론, 기존 물량의 이탈을 방지하고자 하는 기관장의 강한 의지를 담고2025.03.21 10:47
인천항만공사(IPA)는 경제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항과 지역경제의 신속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제2차 투자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공사 주요 투자사업(항만 기반시설 건설·유지보수 587억원, 항만시설 운영투자 96억원)의 1분기 진행 상황 및 상반기 예산집행 전망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사업 예산 신속 집행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IPA는 이달 말까지 1분기 추진목표인 투자사업 예산 179억원 집행을 100% 달성할 예정이며, △상반기 기성금 신속 집행 △관급자재 조기 발주 △현장점검을 통한 사업별 공정‧현안파악 등 상반기 투자사업 예산 신속 집행 목표를 차질2025.03.13 17:13
인천항만공사(IPA)는 벌크화물의 컨테이너화, 수도권 제조기업의 지방 이전 등에 따라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벌크화물 물동량 창출 및 내항·북항 활성화를 위해 부두 운영사들과 협업을 강화해 나간다.13일 IPA에 따르면, 인천항 내항과 북항의 벌크화물은 최근 4년간 연평균 4.3% 감소했다. 북항의 경우 지난해 549만톤의 벌크화물을 하역했는데, 이는 2023년 대비 15.5% 감소한 수치다. 내항은 제주 삼다수와 글로벌 환적 자동차 유치 등에 힘입어 지난해 1422만 톤을 처리했으나, 2023년 대비 물동량이 3.1% 감소했다. IPA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내항과 북항 각 하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야적장 확충, 부두 내 군 초소 이전 등 신규화물2025.03.12 16:48
인천항만공사(IPA)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IPA의 역할과 기능 및 핵심가치를 효과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사가를 제작했다고 12일 밝혔다.IPA는 임직원의 의견을 반영해 공사의 비전과 정체성을 담아낸 사가를 제작했으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두 가지 버전의 편곡을 거쳤다.뱃고동과 갈매기 소리를 활용해 인천항의 정체성을 강조하고 우리나라 전통악기를 사용해 친숙한 선율을 담은 경쾌한 버전과 오케스트라 반주 및 폭발력 있는 뮤지컬 창법이 어우러져 웅장한 느낌을 주는 버전을 만들었다.IPA에 따르면, 근무경력 5년 이상의 직원으로 구성된 사가제작추진위원회와 4급 이하의 젊은 직원으로 구성된 IPA 제5기 주니어보드가 작사·작곡에 참2025.03.12 13:11
인천항만공사(IPA)는 올해 인천 남항 아암물류2단지, 신항배후단지 등에 총 87만㎡의 항만부지를 공급해 고부가가치 항만 도약에 시동을 건다.12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먼저 올해 상반기 1차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부지 규모 및 유치업종에 따라 단계별로 신규 공급되는 아암물류2단지 2단계는 현재 상부시설 공사 중으로, 총 59만㎡에 국내·외 물류 및 제조기업을 유치한다.다양한 수요를 수용할 수 있도록 중소형 필지 11개 25만㎡(42.4%), 중대형 필지 6개 34만㎡(57.6%)로 계획돼 있다.아암물류2단지 전자상거래 특화구역은 총면적은 25.6만㎡로 현재 3개 기업과 스마트 공동물류센터가 입주해 있다. △전국최대 세관 해상특송센터 입주2025.03.04 16:23
인천항만공사(IPA)는 최근 대내·외 항만물류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천항 4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E1CT, HJIT, ICT, SNCT)와 함께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트럼프 행정부 2기의 관세 조치 △컨테이너 운임 지수 하락 등 글로벌 해운·물류 시장 변화가 인천항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또한, 기존 부두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항만 AGV(무인운반시스템) 기술 및 사례를 소개하고, 국산 AGV 기술 개발 현황을 공유했으며,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의 화물 반·출입 시간 단축 및 생산성 증대 방안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I2025.02.27 11:29
인천항만공사(IPA)는 오는 4월 11일까지 인천항을 글로벌 전자상거래 중심기지 및 고부가가치 물류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한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입주기업 6차 모집절차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IPA는 이번 모집공고를 통해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25만㎡ 중 잔여부지 약 11.1만㎡를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특화 배후단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의 사전협의 신청을 받는다.전자상거래 특화화물 창출에 중점을 둔 민간제안사업으로 추진되며, 공모 참여기업은 모집안내서에 따라 참여제안서를 포함한 사전협의 신청서를 IPA에 제출하고 사전협의 진행 후 최초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참여희망기업은 △민간제안사업의 세부내2025.02.26 17:28
인천항만공사(IPA)는 내달 21일까지 지난해 인천항을 이용한 화주와 포워더 기업으로부터 ‘2024년 인천항 화주·포워더 인센티브’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IPA는 인천항 물동량 증대에 기여한 선사, 화주, 포워더 등을 대상으로 2006년도부터 인천항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 중이며, ‘2024년 인천항 인센티브’ 중 화주·포워더 대상 인센티브는 총 11억원 규모로 IPA와 인천시가 예산을 공동으로 투입한다.인센티브 신청을 희망하는 화주와 포워더는 IPA 대표 홈페이지(항만운영·건설-인천항 인센티브-사전신청)에서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IPA는 실적 검증을 거쳐 지급기준을 충족한 기업에 5월 중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2025.02.26 10:08
인천항만공사(IPA)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국민 참여 SNS 콘텐츠 제작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SNS 채널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지난해 12월 IPA가 인천항 SNS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 1757명은 2025년 보고 싶은 콘텐츠로 △IPA 임직원 브이로그 △인천 섬 여행 및 맛집 소개 △IPA ESG 경영 관련 사업소식에 관한 콘텐츠라고 응답했다.IPA는 설문 조사 결과를 토대로, △크리에이터를 통한 인천 섬 여행 소개 △ESG 경영 및 주요사업 소식 공유 △취업 정보 전달 △인천항 크리에이터 활동 등 다양한 국민 참여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또한, IPA는 공식 캐릭터(해룡, 해린, 해벗)2025.02.21 11:34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20일 일본 아이치현 미카와항 사절단이 IPA 사옥을 방문해 양 항만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미카와항은 일본 아이치현 남부에 위치하며, 일본 내 자동차 수출입 1위 항만이자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인 도요타 자동차의 주요 수출항으로 인천항과의 항로는 미개설 상태다.미카와항 사절단은 나가사카 나오토 도요하시시 시장을 단장으로, 에구치 유키오 아이치현 부지사가 명예 단장을 맡았으며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절단에는 일본 자치단체장뿐만 아니라 미카와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및 TOPY 해운 임원진 등 해운·물류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포함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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