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해 인천항을 이용한 화주와 포워더 기업을 대상으로 내달 3일까지 ‘2025년 인천항 선사·화주·포워더 인센티브’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IPA에 따르면 인센티브 지급은 인천항의 물동량 증대에 기여한 선사·화주·포워더 등을 대상으로 2006년도부터 인천항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는 2025년 인천항 물동량 실적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올 예산 총 26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신규·재개 항로의 최저 실적기준 완화 △공동운항 항로 선사 간 균등배분 근거 마련 등 인센티브 제도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
김상기 IPA 운영부문 부사장은 “대내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인천항 수출입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항과 이용 고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