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1 13:06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갈등이 촉발한 세계시장 양분화 추세에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대한민국이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하는 부담을 두 나라에 전가할 수 있도록 독자적인 ‘K-산업 안보 플랫폼’을 서둘러 구축하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20일 산업계와 학계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최근 세계 경제 흐름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지역적·문화적으로 인접한 나라들끼리 결속하여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경제 블록화(지역주의)’가 더욱 심화한 ‘경제 플랫폼화’가 뚜렷하다.다음카카오, 넷플릭스, 네이버, 아마존, 쿠팡, 배달의민족 등의 기업을 통해 널리 알려진 ‘플랫폼 경제(Platform Economy)’는 기차역 플랫폼이 수많은 사람·1
“무기 판 게 아니라 족쇄를 채웠다”... 50개국 안보 생명줄 쥔 ‘K-안보 족쇄’의 실체
2
“NATO 무기고가 한국으로 이동한다”…K-방산, 세계 군수 질서를 바꾸는 6개의 신호
3
"한국, 대체 뭘 만든 건가?" 핵잠수함 보유국들이 경악하며 설계도 요청한 이유
4
웨스팅하우스·미쓰비시 손잡고 원전 149조 원 베팅… 한국은 어디에
5
삼성·SK하이닉스 'HBM 독주'에 균열 오나…대만 난야, 'AI 메모리' 판 흔드는 승부수
6
XRP, 초당 1,500건 처리량으로 비트코인·이더리움 10배 차이 압도
7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
8
중국, ‘3세대 레이더’로 미국 전투기 능력 추월하나…F-22 ‘구식’ 전락 위기
9
美 암호화폐 시장구조법 4월 통과 확률 90%...XRP 역대급 랠리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