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16:16
KG그룹이 상장 계열사 전반에 걸쳐 ISO37001과 ISO37301 인증을 확보하며 글로벌 기준의 준법·윤리 경영 체계를 구축했다.KG그룹은 주요 상장 계열사가 국제표준인 ISO37001(부패방지경영)과 ISO37301(준법경영)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기업 운영 전반에 걸쳐 부패 리스크를 관리하고 법규 준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ISO37001은 조직 내 부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둔 국제표준이다. ISO37301은 기업 활동 전반에서 법과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내부 통제와 관리 시스템을 요구한다. 두 인증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컴플라이언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번 인2026.02.12 10:36
2017년 단행된 KG그룹(회장 곽재선) 계열사 간 합병이 오너 2세 승계의 결정적 변곡점이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당시 비상장사였던 케이지제로인과 케이지네트웍스의 합병 직후, 곽재선 회장의 장남 곽정현(현 KG케미칼 대표) 사장이 케이지제로인의 최대주주로 전면에 등장하면서 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섰기 때문이다. 그러나 합병 직전 곽 사장의 지분 보유 내역이 불투명하고, 피합병법인인 케이지네트웍스가 합병 직전인 2016년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는 등 석연치 않은 정황이 드러나면서 ‘깜깜이 승계’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 합병 전엔 ‘이데일리’가 주인… 합병 후엔 ‘곽정현’이 주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2026.01.05 16:06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2026년은 KG그룹이 한 단계 더 단단해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고객과 사회가 신뢰하는 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5일 KG그룹에 따르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그룹 임직원과 함께 새해맞이 산행을 진행하고 2026년 경영 목표와 전략을 공유하는 사업계획 워크샵에서 곽 회장은 이 같이 말했다. 이번 신년 산행에는 곽 회장을 비롯해 각 가족사 대표와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남산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새해 첫 출발을 다짐했고, 건강과 안녕, 그룹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KG그룹은 이번 산2025.12.19 10:10
KG그룹이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비전과 조직 철학을 공유하는 행사를 열고 핵심 인재 육성과 내부 결속 강화에 나섰다.KG그룹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2025 Welcome to KG’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5년 상·하반기 입사한 신입 및 경력 사원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그룹의 중장기 비전과 조직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곽재선 회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 대표와 신규 입사자 등 약 240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곽재선 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KG그룹이 지향하는 가치와 조직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곽 회장은 신규 입사2025.11.21 10:57
KG그룹 곽재선 문화재단이 청년 창작자 발굴을 위한 제3회 ‘FLY, YOUNG ARTIST’ 공모를 시작했다. 재단은 21일부터 만 35세 이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평면·입체 예술 전 분야에서 신진 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공모 분야는 한국화·서양화·판화 등 평면 예술과 조각·공예 등 입체 예술로, 대한민국 국적의 청년 예술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곽재선 문화재단은 신진 작가 발굴과 지원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 역시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생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국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개 심사를 거쳐 최종 4명을2025.11.13 15:11
곽재선문화재단이 제3회 아트공모전 대상 수상자인 김민지 작가의 개인전 '블루 사이클(BLUE CYCLE) ; 순환하는 블루'를 14일부터 12월 5일까지 서울 중구 갤러리 선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김민지 작가는 물의 증발과 응결, 흐름을 중심으로 소멸과 생성이 반복되는 자연의 순환 원리를 시각적 언어로 확장해온 작가다. 흙과 안료를 쌓고 긁어내는 반복적 과정에서 드러나는 흔적을 통해 시간과 물질이 남긴 기록, 생명의 리듬을 작품에 담아왔다.이번 전시는 색채를 넘어 시간과 기억의 층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김 작가가 말하는 '블루'는 깊이·기억·감정의 흐름이 포개진 다층적 장이며, 쌓기와 긁기의 반복 속에서2025.11.03 14:36
KG그룹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불확실하고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계열사별 경쟁력 강화를 통한 기업 가치 제고를 목표로 실시됐다.KG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핵심 사업의 전문성과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KG그룹은 앞으로도 ‘존경받는 기업, 자랑스런 회사’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그룹 전체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친환경·디지털 전환 등 미래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2026년 정기 임원 승진은 사장 1명, 부사장 3명, 전무이사 2명, 상무이사 12명, 상무(보) 20명, 이사2022.11.30 18:48
◇KG제로인 ▲대표이사 한수혁◇KG케미칼▲부사장 김재익▲전무이사 김재수▲상무이사 백민재▲이사대우 김도영◇KG스틸▲상무이사 조기연 한상무▲상무(보) 민영득◇ KG이니시스▲전무이사 이선재 전승재▲이사대우 강나루◇KG모빌리언스▲상무이사 유충균▲상무(보) 최현수◇KG ETS▲이사대우 박종관◇이데일리▲사장 이익원▲상무이사 고규대◇KG E&C▲전무이사 윤병석▲상무(보) 박상영 장호석◇KG ICT▲상무(보) 정철환▲이사대우 김하영◇KG할리스F&B▲부사장 이종현▲이사대우 김종혜 이태정 이동진◇KG프레시▲이사대우 진승재◇KG써닝라이프▲이사대우 신금만2022.09.29 14:29
쌍용자동차가 곽재선 KG그룹 회장과 정용원 법정관리인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쌍용차는 곽 회장과 정용원 쌍용차 법정관리인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9일 공시했다.앞서 지난 21일 쌍용차의 최대 주주는 기존 마힌드라에서 KG모빌리티로 바뀌었다.KG모빌리티는 유상증자를 통해 7309만8000주의 신주를 인수대금 3655억원으로 취득했다. 이에 KG모빌리티의 지분율은 61.86%가 됐다. 향후 추후 공익채권 변제 등을 위한 5645억원의 추가 유상증자가 이뤄지면 KG모빌리티의 지분율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2022.08.26 17:07
법원이 쌍용자동차의 회생계획안 인가 결정을 내리면서 KG그룹의 쌍용차 인수가 최종 확정됐다. 이는 쌍용차가 두 번째 법정관리를 시작한 지 1년8개월, KG그룹을 새 주인으로 낙점한 지 3개월만이다.서울회생법원 회생1부(서경환 법원장, 이동식 나상훈 부장판사)는 26일 관계인집회를 열고 쌍용차의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법원의 최종 인가를 받기 위해서는 회생계획안에 대해 회생담보권자의 4분의 3(75%), 회생채권자의 3분의 2(67%), 주주의 2분의 1(50%)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이날 관계인집회에선 회생담보권자의 100%, 회생채권자의 95.04%, 주주의 100% 동의해 법정 가결 요건을 크게 상회했다.이 같은 채권자들의 동의는 금번 관2022.08.26 16:34
쌍용자동차가 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 결정을 받으며 KG그룹 품에 안겼다. 쌍용차가 두번째 법정관리에 들어간지 1년8개월만이다.서울회생법원 회생1부(서경환 법원장, 이동식 나상훈 부장판사)는 26일 관계인집회를 열어 쌍용차의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이날 관계인집회에서 회생담보권자의 4분의 3, 회생채권자의 3분의 2, 주주의 2분의 1 이상 동의가 이뤄져 회생계획안 인가 요건을 충족했다. 회생채권자는 90% 이상이 동의했고, 회생담보권자와 의결에 나선 주주 전원이 동의했다.이번 법원의 결정으로 KG컨소시엄의 쌍용차 인수 절차가 마무리됐다.KG그룹을 주축으로 구성된 KG컨소시엄은 회생계획안에 따라 쌍용차에 총인수대금 총 3655억2022.08.11 17:53
KG그룹이 쌍용자동차에 회생 채권 변제에 활용될 3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이에 상거래 채권단이 문제삼은 낮은 현금 변제율이 해결되는 모습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KG그룹은 기존 인수대금인 3355억원에 300억원을 추가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KG그룹은 이날 26일 열리는 회생계획안 심리 및 결의 관계인 집회에서 회생 채권자들의 동의를 받기 위해 회생 채권 변제에 활용될 300억원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쌍용차는 앞서 KG컨소시엄의 인수대금을 변제 재원으로 한 채무 변제 계획과 최종 인수예정자의 지분율 보장을 위한 주주의 권리 변경 방안이 담긴 회생계획안을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했다.회생계획안에 따르면 총 변제 대상2022.07.05 11:11
"쌍용차를 반드시 멋진 회사로 다시 태어나게 하겠다."5일 인천 영종도 네스트 호텔에서 열린 토레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환영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용원 관리인 및 선목래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곽재선 KG그룹 회장은 향후 쌍용차와 함께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까지 수많은 사업을 해오면서 크고 작은 사명감을 가지고 여기까지 왔다"면서 "이번에 쌍용차에 참여하게 된 것은 사명이 아닌 소명을 가지고 임했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또 기업으로서의 자격 요건들을 말하면서 쌍용차를 새롭게 태어나게 하겠다는 의지도 확고히 했다.곽재선 회장은 "기2022.06.28 18:14
KG그룹이 결국 쌍용자동차의 새주인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그룹이 주도했던 완성차업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28일 쌍용차와 매각주관사 EY한영회계법인은 KG그룹 컨소시엄을 쌍용차의 최종인수예정자로 결정했다. 서울회생법원 역시 쌍용차가 이날 오전 제출한 최종 인수예정자 선정 허가 신청서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쌍용차와 KG그룹 컨소시엄은 투자 본계약을 체결한 후, 8월 중에 관계인 집회를 열어 회생계획안에 대한 채권단 동의를 얻을 계획이다. 이후 채권단 동의를 구하게 되면 매각시한인 10월15일 전에 매각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쌍용차 매각전은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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