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7 16:15
KT&G 이사회가 회사의 주주인 케이맨 제도 국적 아그네스(FCP)가 공익법인 등에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한 전‧현직 이사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라는 공문을 발송한 것과 관련해 제소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7일 KT&G 이사회에 따르면 KT&G 감사위원회는 지난 1월 19일 제1차 감사위원회를 개최하여 동 청구가 법률적으로 타당한지에 관하여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의견을 확인하고자 외부법률기관을 선정하고 검토를 의뢰했다. 이어, 지난 6일 제2차 감사위원회 및 7일 제5차 이사회를 통해 외부법률전문가의 검토 의견을 보고 받고, 충실한 검토와 논의를 거쳤다.그 결과, 자기주식 처분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이라는 공익적 목적2023.12.08 14:10
KT&G 이사회는 지난 7일 이사회를 열고 차기 사장 후보자 선정 절차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현직 사장이 연임 의사를 밝힐 경우 다른 후보자에 우선해 심사할 수 있는 조항을 삭제하는 등 이사회 규정을 개정했다고 8일 밝혔다. KT&G의 사장후보 검증 과정은 ‘지배구조위원회-사장후보추천위원회-이사회’의 3단계로 진행된다. 상설위원회인 지배구조위원회는 사장후보자에 대한 심사 기준 제안과 사장후보자군 구성 및 심사대상자 물색‧추천 등을 담당한다. 이를 기반으로 비상설위원회인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사장후보 심사대상자에 대한 체계적이고, 심층적인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하고 이사회에 추천한다.2023.03.13 17:26
KT&G 이사회는 오는 28일 일리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들에게 이사회 제안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KT&G 이사회는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공시를 통해 “행동주의펀드 측 주주제안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투자 계획을 고려하지 않은 과도한 수준”이라며 “이는 회사 미래 성장잠재력을 훼손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저하시킬 우려가 큰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주주 측에서는 1주당 1만원의 배당(총 1조2000억원)과 자사주 1조2000억원의 매입을 요구 중이다. 김명철 KT&G 이사회 의장은 ‘주주제안 관련 KT&G 이사회 입장’을 통해 “이들이 요구가 현재 진행 중인 중장기환원정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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