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8 23:08
SNS 남녀 화법차이,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어 '몰라-너 하고 싶은대로 해-연락하지 마' SNS 남녀 화법차이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고 있는 가운데,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어가 또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어'가 뜨거운 관심을 사고 있다. 이는 여자들의 화법대로 행동했지만, 전혀 다른 상황이 펼쳐지자 이에 대해 억울함을 드러내는 남자들의 심리가 드러난다. 우선, 무엇인가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왔을 때 여자들의 "몰라"라는 말 속에는 상대방이 정하기를 바라거나, 해당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았을 때를 뜻한다. 또한 남자와 여자가 연락 중 남자가 다른 용무가 있을 때 "그래? 재밌게 놀아"라고 말한다면, 자신에게 집중하라는 경고의 메세지를 뜻한다. 뿐만 아니라 "너 하고 싶은대로 해"라며 남자에게 자유를 부여했을 때에는 "하기만 해"라는 경고와 상대방과 대화를 하고 싶지 않다는 거절의 의미를 뜻한다. 끝으로 "연락하지 마"라는 여자의 강경한 태도는 여자의 마음이 다 풀어질 때까지 연락하라는 의미를 뜻한다. SNS 남녀 화법차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SNS 남녀 화법차이, 완전 웃기다", "SNS 남녀 화법차이, 진짜 이게 정답이지", "SNS 남녀 화법차이, 여자를 잘 알고 모르는 것에 차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5.08 15:34
SNS 남녀 화법 차이가 이목을 끌고 있다. 7일 박선우 계명대 국어교육과 교수가 ‘현대문법연구’에 게재한 논문 ‘SNS 모바일 텍스트의 언어학적 양성’에 따르면 여성이 이모티콘이나 문장부호와 같은 비언어적, 시각적 기호를 더 많이 쓴 것으로 드러났다. 페이스북 텍스트 한 건 당 남성은 평균 0.36자, 여성은 평균 0.90자의 이모티콘을 사용했다. 여성이 남성보다 2.5배 많은 이모티콘 문자를 쓴 셈이다. !, ?, ∼, …와 같은 문장부호 역시 여성이 평균 2.15자씩 사용해 남성(1.37자)의 문장부호 사용량보다 1.6배로 많았다. ‘SNS 남녀 화법 차이’를 분석한 박 교수는 ”정보 전달보다는 사교적 기능이 강한 SNS에서 여성이 감정과 느낌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려는 경향이 남성보다 강하다”고 설명했다. SNS화법에는 남성을 중심으로 한 ‘사투리’가 특징으로 지적됐다. 대구경북 지역에 거주중인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글을 수집한 결과 성별로는 남성이 연령별로는 20대가 지역어의 변이형을 자주 사용했다. 이에 박 교수는 “남성이 여성보다 지역어에 우호적이고 여성이 남성보다 표준어 지향태도가 뚜렷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2015.05.08 12:51
SNS 남녀 화법차이, 남녀 외모 전성기 나이는 몇세? SNS에서도 남녀의 화법은 상반된 모습을 보인다는 결과가 전해진 가운데 남녀의 외모 전성기 나이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는 최근 미혼여성들은 21~23세 때, 미혼남성들은 27~29세 때 가장 외모 호감도가 뛰어났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선 '본인의 외모가 가장 뛰어났던(날) 나이는 몇 살입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남성은 28.0%가 '27~29세'로 답했고, 여성은 29.5%가 '21~23세'로 가장 많이 답했다. 남성의 경우 그다음 높은 답변이 '21~23세'(23.5%)와 '20세 이하'(16.4%), 그리고 '24~26세'(14.2%) 순이었다. 여성의 경우에는 26.5%가 '24~26세'로 답했고, '20세 이하'(19.8%)와 '27~29세'(15.3%) 등의 순서였다. 또한 '현재 본인의 외모는 전성기 때와 비교하여 어떤 감점 요인이 발생했습니까?'라는 질문에 남성은 '살이 쪘다(비만)'(32.5%)를, 여성은 '청순미가 사라졌다'(31.0%)를 각각 꼽은 것으로 전해졌다.2015.05.08 10:18
SNS 남녀 화법차이, 한국의 남녀평등 순위가... "아프리카 수준?" SNS 남녀 화법차이가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이 국가별 남녀평등 순위에서 최하위권을 차지했던 조사 결과가 눈길을 끈다. 최근 스위스의 민간 싱크탱크인 세계경제포럼(WEF)이 매긴 국가별 남녀평등 순위에서 한국이 조사대상 국가 중 최하위권으로 조사됐다. WEF의 밝힌바에 따르면 조사대상 142개국 중 한국은 117위, 일본은 104위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작년 111위에 머물렀던 한국의 순위가 6계단 더 떨어진 것으로 충격을 더하고 있다. WEF의 순위는 고용, 취학 기회, 건강, 정계진출 등을 둘러싼 성별 간 격차를 수치화해서 이 같은 순위를 매긴 것이다. 상위권에 오른 국가에는 1위 아이슬란드, 2위 핀란드, 3위 노르웨이, 4위 스웨덴, 5위 덴마크 등 북유럽 국가들이 차지했다.1
한화, K9 자주포 현지 생산 승부수…한화오션, 10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 유력
2
손정의 "AI 혁명, 닷컴 붐의 50배"… 로봇이 다음 1조 달러 시장
3
HBM이 뒤집었다… ASML '51%'의 의미와 한국 반도체 리스크는
4
XRP(리플), 주요 지지선 이탈에 하방 압력 가중… 1달러 하회 가능성 대두
5
HBM 공급 절벽, 2027년 이후에도 지속… 지금 반도체 들고 있다면 이 지표 하나만 보라
6
한화오션 '고속 납기' 압박에 TKMS 獨·노르웨이 군함 순번까지 철회
7
성호전자, 삼성전자 개발 파트너 낙점.. 16%대 '급등'
8
SOOP, '광주 페퍼스' 인수 후 재창단…구단주에 이민원 대표
9
중국, 태양광 버블 붕괴… 40개사 퇴출·글로벌 수요 20년 만에 첫 감소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