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7 08:50
삼성디스플레이가 애플의 아이폰용 폴리실리콘옥사이드(LTPO) OLED 패널 증산을 위해 공장 설비를 늘린다. 26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스마트폰에 들어갈 소형 OLED 패널 제조에 6세대(1500×1850㎜) 기판을 사용할 모바일 OLED 신규 생산라인 증설 장비를 A4E에 발주했다. 이번 증설에는 약 8억5700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 최대 고객사 애플이 올해 아이폰13 프로 모델에 LTPO OLED 패널을 처음 적용했는데 삼성의 이 같은 설비 증산은 내년부터 애플의 LTPO OLED 패널 수요가 늘어날 것임을 짐작하게 한다. 삼성의 LTPO라인은 종전의 폴리실리콘(LTPS)에 비해 전력 누수가 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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