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9 16:50
국내 최대 '항공우주 방위산업 전시회 2023(서울 ADEX)’이 성황리에 개막해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일반 관람객의 입장이 가능한 21일이되면 인파가 더욱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전시회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 관람 포인트를 몇가지 짚어 봤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방위산업을 대표하는 여러 방산 업체들은 서울 ADEX에서 야삼차게 신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최근 해외 수출 제품으로 오르내리는 국내 대표 방산 수출제품부터 방산 기업들이 추진하고 있는 미래 사업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실내 전시관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역시 A관이다. 국내를 대표하는 방산기업들이 넓은 면적에 크게 자리잡고2023.10.16 17:31
"쉬이이잉 콰쾅!" 강력한 전투기 엔진 소리가 허공을 갈랐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23) 개막을 하루 앞둔 16일 오후 프레스 데이 참석을 위해 찾아간 성남 서울공항 상공 위에서 한국형 스텔스 전투기 ‘KF-보라매’가 시험비행을 하며 지나갔다. 2년 전 개최된 ADEX에서는 미국으로부터 수입한 F-35A 랩터 전투기가 주요 관심대상이었는데 이번 전시회의 주인공은 단연 KF-21 보라매가 될 터였다. 일반인에게도 처음 공개 및 시험 비행을 선보인다고 해 관심이 쏠려 있는데 멀리 하늘에서나마 직접 눈으로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오랜만에 찾은 성남 서울공항은 변화점이 많지 않았다. 가장 큰 변화는 취재진2023.10.16 17:30
정부가 민간기업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에어쇼인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를 세계 3대 에어쇼로 도약시키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이종호 서울 ADEX 공동운영본부장(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본부장)은 서울 ADEX 2023 개최를 하루 앞둔 16일 전시장이 마련된 성남 서울공항에서 가진 프레스 데이에 참석해 “2년 뒤인 2025년 다시 개최될 서울 ADEX를 세계 3대 에어쇼에 올려놓기 위해 매진하겠다”며 “서울 ADEX가 세계 3위권으로 성장할 수 있다면 우리 항공우주산업과 전후방 연관 산업, 관광산업까지 함께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세계 3대 에어쇼는 영국 판버러 에어쇼, 프랑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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