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9 08:47
2016년 한 해 동안 온라인 콘텐츠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언어는 영어로 전체 웹 콘텐츠의 52.3%를 차지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러시아어(6.4%), 일본어(5.7%), 독일어(5.4%), 스페인어(5.0%), 불어(4.0%), 포르투갈어(2.6%), 이탈리아어(2.3%), 중국어(2.0%)의 순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한국어가 웹에서 차지하는 부분은 0.9%로 14위권이다. 대부분이 영어다. 영어에 관한 정보가 방대하니 사람들이 영어로 검색하고 언어권이 다르더라도 영어로도 콘텐츠를 생산한다. 상대적으로 한국어는 콘텐츠 자체가 적기도 하지만 특이하게도 국내는 검색엔진이 해당 콘텐츠를 수집하는 것 자체를 일부 또는 전체를 막고 있는 사이트들이 많다보2016.11.09 07:30
SW산업의 특성상 잦은 이직, 휴폐업 등에 따라 SW기술자의 경력관리의 어려움이 있었고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8년 미래창조과학부가 도입한 것이 바로 SW기술자 경력관리제도다. SW기술자 경력관리 제도는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의 부실방지와 기술자의 처우개선•권익보호를 위한 신고제도로써 현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미래부로부터 SW기술자 경력관리기관으로 지정받아 SW기술자 신고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08년도 도입당시에는 4단계 등급(초급 중급 고급 특급기술자)으로 기술자의 등급을 관리했으며 이렇게 관리되는 기술자의 등급산정을 위해 기술자격자와 학력•경력자 2가지 기준을 마련하여 적용했다. 기술자격자라 함은 자격증을 가진 자 또는 자격증을 가지고 일정기간 업무를 수행한자를 말하며, 학력•경력자라 함은 고등학교 졸업 또는 학위를 가진 자 또는 관련 업무를 일정기간 수행한자를 말한다. 물론 엔지니어의 능력을 등급화하기 위해 기준을 마련하는데는 많은 고충이 있을 수밖에 없고, 이를 극복하며 나름 다양한 경우를 반영하도록 노력한 결과물이 나왔다. 하지만 문제는 2008년에 제도가 도입된 이후 얼마 되지 않아서부터 발생했다. 2008년 8월에 기술자 등급 산정 기준이 바뀌었는데, 바뀐 내용의 골자는 초급기술자에 대해서만 기존의 학력•경력자 기준을 인정하고 중급이상의 기술자에 대하여는 자격증을 필수로 요구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갑자기 자격증에 엄청난 의미를 부여하면서 자격증이 없으면 관련 업무를 100년을 처리해도 초급기술자를 못 벗어난다는 것이다. 더 이상한 부분은 기술등급의 인정을 위해 취득해야 하는 자격증 범주다. IT서비스 관련 시스템이 만들어지기 위해선 기획자, 디자이너, 퍼블리셔, 개발자라는 4가지 영역의 관련 기술자가 필요하다. 기획자나 디자이너가 중급기술자 이상으로 인정받기 위해서 취득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고 업무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농기계 디자이너가 농업이나 물리에 대해 알아야 한다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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