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8 09:06
셀트리온홀딩스(이하 홀딩스)는 지난 7월 주주들과 약속한 5000억원대 대규모 셀트리온 주식 매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약 7000억원 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홀딩스는 지난 7월 수익성 개선 및 자회사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대규모 셀트리온 주식 매입 계획을 밝히고 이달 말까지 약 4천억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을 매입을 진행 중이다. 홀딩스는 현재 진행중인 약 1500억원 규모의 주식 취득이 완료되면 바로 약 2880억원 규모의 추가 매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추가분까지 매입이 끝나면 홀딩스가 지난 5월에 앞서 취득한 약 1200억원 규모의 주식을 포함해 올해에만 총 8000억원이 넘는 셀트리온 주식을 취득하게 된다2025.10.21 17:21
셀트리온은 영업이익이 44.9% 증가한 301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대 영업이익이다.셀트리온은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260억원, 영업이익 3010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6.3%, 영업이익은 44.9% 증가해 역대 최대 3분기 매출 및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도 29.3%를 기록해 뚜렷한 실적 개선을 이어갔다. 매출 및 영업이익 양면에서 호실적을 낸 배경에는 글로벌 전역에 걸쳐 주요 제품 판매가 안정적으로 이뤄진 가운데 수익성 좋은 신규 제품들의 판매가 확대된 결과로 분석된다. '램시마SC'를 비롯한 고수익 신규 제품이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2025.08.13 09:15
IBK투자증권이 13일 셀트리온에 대해 미국 현지 공장 인수로 관세 리스크 해소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23만원을 유지했다. 정이수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현지 공장 인수로 외형 성장과 관세 리스크 해소가 기대된다"며 "이번 NDR(Non-Deal Roadshow)에서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는 미국 원료의약품(DS) 공장을 보유한 기업 인수 계획이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본 계약이 10월에 체결될 경우, 4분기 재무적 영향에 대한 질문이 다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실질적 딜 클로징은 연말로 추정하며 내년부터 연결실적으로 인식될 예정이다. 정 연구원은 "인수 공장 생산능력(CAPA)의 50%는 향후 5년 간 피인수 회사의2025.07.22 09:07
대웅제약이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새 성장 동력으로 삼고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본격적으로 강화에 나섰다.대웅제약은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진출하며 해당 부문을 총괄할 BS사업본부장으로 홍승서 박사를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이를 시작으로 대웅제약은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위한 국내외 파트너십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며 개발 품목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유럽·미국 등 메이저 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바이오시밀러는 고가의 바이오의약품을 대체할 수 있는 합리적인 치료 옵션으로 특허 만료 품목과 의료비 절감 수요를 중심으로 빠르게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2025.07.21 09:09
셀트리온은 2025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615억원, 영업이익 2425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2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9.9%, 영업이익은 234.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도 25%대로 개선됐다. 이 같은 성과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존 제품의 선전과 수익성 높은 신규 제품 중심의 판매 확대에 따른 결과라고 셀트리온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스테키마 등 고마진 제품의 성장이 본격화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확대폭을 키웠다. 고마진 신규 제품 매출 비중은 53%로 전년동기 30% 대비 대폭 확대됐다. 셀트리온은 향후에도 신규 제품 중심의 성장세2025.03.18 09:35
셀트리온은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주주환원을 극대화하기 위한 내용의 '밸류업 프로그램'을 18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상장 기업의 저평가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셀트리온은 명확한 성장 목표를 시장에 알리고 강력한 주주환원 의지와 계획을 제시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오는 2027년까지의 △매출성장(연평균 매출액 30% 이상 성장) △수익성 개선(자기자본 이익률: ROE 7% 이상 달성) △주주환원(3년간 평균 주주환원율 40% 달성) 등을 목표로 구성했다. 매출액은 예고한 대로 올해 목표 5조원을 달성하고 오는 2027년까지 연평균 30% 이상 성장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기존 제품의 안정적2025.03.11 15:00
서정진 셀트리온그룹(이하 셀트리온) 회장의 연임 안건이 이달 다가오는 정기 주주총회에 의결됐다. 한 번 은퇴했다가 복귀한 서 회장은 기업이 안정화되면 다시 조용히 떠나겠다고 했지만 호실적에도 재연임을 결정한 것이다. 이는 이루지 못한 통합 셀트리온을 위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11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셀트리온은 오는 25일 진행되는 셀트리온 정기 주총에서 서 회장의 재선임 안건이 의결됐다. 그외에는 제34기 재무제표 승인, 자본준비금 감액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임원퇴직금지급규정 개정 등이 있다.서 회장의 연임에 다양한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아들인 서진석 셀트리온 총괄경영대표의 경영 승2025.02.26 09:01
유안타증권은 26일 셀트리온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비용 증가로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2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셀트리온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한 1조 636억원, 영업이익은 967.4% 증가한 196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수치다.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공장 상업 생산이 시작되며 관련 인건비, 준비 비용 등 운영 비용 증가와 일부 일회성비용 등의 영향"이라며 "4분기 제품 원가율은 49% 수준으로 3공장 가동 시작에 따른 영향을 제외할 경우 45% 수준으로 하락한다"고 분석했다. 2025년부터는 허쥬2025.01.30 06:00
지난해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실적을 경신했다. 삼성바이로직스는 4조원를 넘겼으며 셀트리온은 3조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유한양행은 전통제약사 중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보령은 1조원을 달성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30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실적이 크게 경신한 것으로 확인됐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을 통틀어 처음으로 매출 4조원을 돌파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지난해 삼성바이오로직스 연결기준 매출은 4조5473억원, 영업이익 1조3201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3%, 19% 증가했다.이같은 호실적을 달성한 이유에 대해 삼성바2024.12.08 15:00
셀트리온이 주주 친화정책의 일환으로 자사주 매입과 소각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에만 매입에 4250억 원을 사용했고 644만주는 소각했다. 이는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이라고 셀트리온 측은 강조했다.8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셀트리온은 574만2688주(약 1조2500억 원 규모)를 매입했고 이 가운데 230만9813주를 소각했다. 주식을 매입과 소각한 시점은 셀트레온헬스케어와 합병되기 전이었다.합병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매입과 소각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3월 5일 42만5895주 △4월 17일 43만6047주 △6월 14일 41만734주를 각각 750억 원(이하 전날 종가 기준) 매입했으며 추가적으로 △10월 25일 53만7924주 △11월 21일 58만2024.12.03 15:33
공정거래위원회는 총수 지분이 높은 계열사에 재고 보관료를 받지 않고 상표권을 무상 제공하는 방식으로 부당지원한 셀트리온에게 과징금 조치를 내렸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치로 셀트리온은 공정거래법 위반 행위로 4억3500만원의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공정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지난 2008년 8월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판매권 부여 기본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개발에 드는 비용 및 리스크를 공동부담하고 향후 개발되는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의 국내외 판매권을 갖기로 합의했다.셀트리온의 담당 업무는 △바이오시밀러 제품 연구개발 △임상 허가 등록 △생산 △품목허가 등이었고2024.09.09 08:43
셀트리온그룹이 글로벌 비전을 발표하기 위해 모건스탠리의 콘퍼런스에 참석했다. 올해 4분기부터 항체-약물 접합체(ADC) 파이프라인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셀트리온은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과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이사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서 열린 '22회 모건스탠리 글로벌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해 그룹사의 경쟁력을 조명하고 향후 성장전략을 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모건스탠리 글로벌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전 세계 유망 바이오기업을 초청해 글로벌 기관투자자 등과 매칭하는 행사로 올해 22회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셀트리온을 포함해 세계 각국의2024.08.13 14:03
셀트리온이 셀트리온제약과 합병하는 과정하는 이르면 오는 16일 최종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과정에서 셀트리온 측 소액주주들은 합병을 요청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13일 셀트리온은 셀트리온제약과의 합병과 관련한 일정을 발표했다.셀트리온은 12일까지 개인, 국내외 기관 등 전체 주주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셀트리온 제약 합병에 대한 주주의견을 청취했고 종합결과를 집계하고 있다고 전했다.해당 자료는 사외이사들로만 구성된 합병을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검토할 예정이다. 그외에도 사업의 시너지, 위험성, 외부평가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오는 16일 이사회에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이사회에서 최종 결론이 나오는 즉2024.08.12 17:00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이 합병을 진행 중인 가운데 소액주주들은 반대하고 있다. 소액주주들은 합병비율을 조정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12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이 셀트리온제약과 합병에 앞서 주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 중인 '주주 설문조사'가 이날 종료된다. 이번 합병에서 소액주주의 의견이 중요한 상황이다. 기관을 제외한 셀트리온 소액주주들의 지분이 약 40%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상황에서 기관들도 반대표를 던진다면 합병이 어려워질 수 있다.앞서 셀트리온은 양사 합병을 위해 사외이사로 구성된 '합병 추진 여부 검토 1단계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를 설립했다. 특별위는 양 사의 시너지 및2024.08.04 17:00
셀트리온이 통합그룹의 마지막 단추인 셀트리온제약 합병 진행에 나섰다. 앞서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은 올해 안에 모든 합병을 마무리하겠다는 구상을 밝혀 남은 5개월 안에 가능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셀트리온그룹은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 양사 간의 타당성 검토를 위해 사외이사만으로 구성된 '합병 추진 여부 검토 1단계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를 설립하고 합병추진과 관련한 주주 대상 설문조사에 나섰다.앞서 셀트리온은 지난해 말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합병 성사 후 셀트리온제약과의 합병 추진 여부를 검토에 나섰다. 이번에 구성된 특별위는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 양사에 사외이사로만 구성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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