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16:31
삼립은 26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도세호·정인호 대표이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도세호 대표이사는 그룹 내 안전 경영 및 노사 상생 분야 전문가로서 현장 중심의 안전 체계를 강화하고, 조직 전반의 안전 문화를 재정립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한국·대만·홍콩 켈로그 총괄 책임자를 역임한 정인호 대표이사는 글로벌 사업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해외 시장 확대와 경영 체계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도세호 신임 대표이사는 “안전 최우선 경영으로 고객의 신뢰를 높이고, 기업 전반의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 또한, 생산 인프라 고도화 및 혁신을 통해 베이커리 사업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글로벌2026.03.25 15:35
상미당홀딩스(옛 SPC그룹) 계열사 SPL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에서 지난해 노사가 합의한 것으로 알려진 야간수당 가산율을 법정 기준으로 되돌리는 방안을 노조에 제시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PL 사측은 임금 동결과 함께 임시 합의분 야간수당 가산율을 50%로 환원하도록 요구했다. 이에 노조는 야간수당 가산율 인상(79%→100%)을 요구하며 맞섰다. 당시 야간 근무 체계 개편은 잇단 산재 사망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된 12시간 2교대 근무제를 질타한 이재명 대통령의 SPC삼립 공장 방문을 계기로 이뤄졌다. 근무시간 단축으로 줄어드는 노동자 임금을 보전하기 위해 법정 기준(50%)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가산율을 올렸고,2026.03.25 15:34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공장을 찾은 직후 나온 상미당홀딩스(옛 SPC그룹)의 안전 개혁이 1년도 채 되지 않아 후퇴 기로에 섰다.노사가 합의했던 야간수당 가산율 환원 요구는 단순한 임금 협상이 아니라, 사망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에서 이뤄지는 근로조건 후퇴라는 점에서 파장이 예상된다.‘34번의 질문'이 만들어낸 개혁2025년 7월 25일, 이재명 대통령은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을 찾았다. 직접적 계기는 그해 5월 해당 공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였다. 이 대통령은 당시 간담회에서 34차례 질문을 던지며 파고들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지난 2022년에도 SPL 평택공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두 번, 세 번 똑같은 상황2026.02.03 19:58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4시간 만에 초진됐다.3일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2시59분 쯤 경기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 생산시설 화재 현장에 출동해 오후 6시 55분쯤 큰 불길을 잡는 데 성공했으며, 이에 따라 발령했던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소방당국은 장비 57대와 인력 13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대응 1단계는 인근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초기 대응 단계다.불이 난 곳은 시화공장 R동으로, 물류 자동화 창고와 식품 생산라인이 함께 있는 건물이다. 공장 화재로 공장 안에 있던 근로자 12명 가운데 3명이 연기를 흡입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9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현재2026.02.03 16:48
3일 오후 2시59분께 경기 시흥시 정왕동 SPC 삼립 시화공장에 불이 났다. "공장 안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3시6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투입한 소방력은 장비 57대와 소방관 135명 등이다. 이 불로 공장 내 있던 40대 여성과 20대 남성, 50대 남성 등 3명이 단순연기흡입으로 병원 이송됐다. 화재 당시 공장에는 작업자 12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단순연기흡입 부상자 3명 외 9명은 모두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4층짜리 공장 3층에 있는 식빵을 생산하는 라인에서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시는 오후 3시16분께 "공장화재 발생으로 검은연기 다량 발생중. 주변차량2026.01.30 10:02
SPC삼립의 프리미엄 유산균 전문 브랜드 빌드(biild)는 ‘테프 발효 효소’가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177개 매장에 공식 입점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고 30일 밝혔다.‘빌드’는 SPC삼립의 80여 년간 축적해온 발효과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보인 프리미엄 유산균 전문 브랜드다. 김치 유래 특허 유산균으로 만든 독점 원료 ‘락토플레저’를 활용해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갖췄다. ‘프리미엄 테프 발효 효소’는 곡물 ‘테프(Teff)’를 활용해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한국인 식습관에 맞춰 개발된 테프 효소 제품이다. 일명 ‘세상에서 가장 작은 곡물’이라고 불리는 테프는 필수 아미노산 10종과 철분·칼슘· 단백질 ·식이섬유 등을2026.01.08 10:11
SPC삼립은 단팥크림과 소보루 토핑을 활용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SPC삼립은 익숙한 제품을 색다르게 경험하기를 원하는 MZ세대 취향을 반영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신제품은 국내산 벌꿀이 함유된 꿀 필링을 베이스로, 크림이나 토핑 등을 더해 맛과 식감을 한층 강화했다. 꿀 필링 사이에 부드러운 단팥크림을 더한 ‘단팥크림꿀호떡’, 꿀 호떡 윗면에 땅콩 소보루 토핑을 올려 고소한 풍미를 살린 ‘소보루꿀호떡’ 등이다. 제품은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1974년 출시한 삼립호떡은 길거리 음식으로 즐기던 호떡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2026.01.06 09:14
SPC삼립은 ‘1개 포장 호빵’이 출시 50일 만에 200만 봉 판매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1개 포장 호빵’은 기존에 묶음으로만 판매되던 삼립호빵을 낱개 1개로 구성해 편의점에 선보인 제품이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3종(단팥·야채·피자)과 ‘K-푸드’ 콘셉트로 한식의 풍미를 살린 식사용 김치만두호빵 등 총 4종이다.SPC삼립은 급증하는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소포장·간편식 트렌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또한, SPC삼립의 특허기술 ‘호찜팩’을 적용해 편의점에서 구매 후 바로 데워도 갓 쪄낸 듯 촉촉한 식감을 유지한 점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낱개라 남을 걱정2025.11.28 15:11
[승진]◆SPC삼립▷상무 △이승찬▷상무보 △김주영 △한창남◆샤니▷전무 △지상호▷상무보 △양재혁◆호남샤니▷상무보 △장송환◆파리크라상▷상무 △박영민 △조영한 △천동혁▷상무보 △권진호 △김대혁 △김용석 △김재한 △박재웅 △장선미◆비알코리아▷상무보 △박윤직 △박문형 △원충연◆SPC GFS▷전무 △신청룡▷상무보 △김현철 △이충열◆SPC▷수석부사장 △손영준▷부사장 △박재현▷상무 △서휘민 △정원석▷상무보 △강정훈 △심상민 △왕상진◆Secta9ine▷상무 △추종원◆에스피엘▷부사장 △손병근◆PB파트너즈▷상무보 △김영기2025.11.17 10:04
SPC삼립은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손잡고 20일부터 23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성수 대림창고에서 ‘삼립호빵X무신사 무진장’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팝업은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함께 겨울 대표 간식인 삼립호빵을 새롭고 감각적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무신사 스토어 성수 대림창고에서는 호빵 찜기 ‘호찜이’를 모티브로 한 ‘대형 호찜이’ 부스가 운영된다. 마치 대형 호빵 찜기 안에 들어간 듯한 공간 연출과 함께 내부에는 단팥·야채·피자 등 삼립호빵의 스테디셀러를 형상화한 모형이 전시된다.앞서 진행된 ‘무신사X호빵 스페셜 패키지 판매 기획전’에서 무신사 온라인 단2025.11.13 09:49
SPC삼립이 겨울 대표 간식 삼립호빵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1입 포장 호빵’을 13일부터 출시한다.SPC삼립은 최근 1인 가구 증가 트렌드에 따라 삼립호빵을 한 개씩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13일 SPC삼립에 따르면 ‘1입 포장 호빵’은 특허 기술이 적용된 ‘호찜팩’ 포장으로 맛과 편의성을 더했다. 봉지째 전자레인지에 그대로 데우면 찜기로 갓 찐 듯 촉촉한 호빵을 즐길 수 있다는 게 SPC삼립의 설명이다.호찜팩은 조리 중 포장 내부의 증기 압력이 일정 수준에 이르면 자동으로 배출구가 형성되는 특허 기술로 포장을 미리 뜯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수분이 유지된다.‘1입 포장 호빵’은 스테디셀러 3종(단팥2025.11.04 10:19
SPC그룹이 허영인 회장의 장남 허진수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발령하는 등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4일 SPC그룹에 따르면 허진수 사장은 부회장으로,차남 허희수 비알코리아 부사장은 사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됐다.허진수 부회장은 파리크라상의 최고전략책임자(CSO)와 글로벌BU(Business Unit)장으로 파리바게뜨의 글로벌 사업을 총괄해 왔으며 ‘SPC 변화와 혁신 추진단’ 의장을 맡고 있다. 올해 7월 출범한 ‘SPC 변화와 혁신 추진단’은 그룹의 쇄신과 변화를 위한 대표 협의체로 계열사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노동조합 대표·사외위원 등으로 구성됐다.추진단은 안전경영·준법경영·일하기 좋은 일터 구축 등 그룹의 주요 과제 해결 방향2025.10.15 19:48
도세호 SPC 대표가 15일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부족한 점이 많았다”면서 “안전 인력을 확충할 것”이라고 말했다.도 대표는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감에서 지난 5월 SPC삼립 시화공장 베이커리 라인 사망 사고와 관련해 “인재라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언급했다.SPC 계열사에서는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올해까지 세 차례 사망사고가 이어졌다.이날 국감에서는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출석하지 않은 것에 대한 유감 지적이 나왔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노동자 목숨이 빵보다 못하나”라고, 민주당 박정 의원은 "SPC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겠다’는데 도돌이표 같다“며 거센 질타를 쏟아냈다.도 대2025.10.14 15:04
SPC삼립이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디 에센셜(The Essential)’의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해 7월 론칭한 ‘디 에센셜’은 ‘기본에 충실한 디저트’라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로, SPC삼립의 80년 제과 노하우와 엄선한 원료를 바탕으로 뛰어난 맛과 품질을 구현한 냉장·냉동 디저트다. 현재 편의점을 중심으로 우유롤케익, 뉴욕치즈조각케익, 달콤한화이트슈 등 총 18종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신제품은 ‘천상의 맛’으로 불리는 튀르키예(터키) 전통 유제품 ‘카이막(Kaymak)’을 활용해 한층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완성했다.신제품 라인업은 △카이막꿀크림카스테라 △카이막크림치즈점보롤 △카이막바스크치즈케익 등 3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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