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주 로체스터대학 연구진은 대형 물체를 보이지 않게 만드는 기술을 공개했다고 NBC 등 미국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로체스터의 망토'라는 이름을 붙인 이 개발품은 렌즈를 여러 장 겹쳐 만든 것으로, 이 렌즈 뒤에 있는 물건을 시야에서 사라지게 하는 효과를 낸다.
광학 전문 학술지 '옵틱스 익스프레스'를 통해 '로체스터의 망토'를 발표한 연구진은 기자회견에서 손, 얼굴, 자 등을 시야에서 사라지도록 하는 시연을 펼쳤다.
'로체스터의 망토'가 지닌 최대 강점은 바로 제작에 드는 비용이 적다는 사실이다.
연구진은 100달러도 들이지 않고 간단한 '로체스터의 망토'를 만드는 방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