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제2의 호날두’가 될 것이라는 평가받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 FW 로드리고 고에스가 자신에 대한 기대에 대해 침착하고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로도리고 지난여름 레알 마드리드와 정식계약을 하면서 당초 카스티쟈(B팀)에서 뛸 것으로 전망되고 있었지만 18세의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자질과 퍼포먼스를 보이면서 정상 팀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시즌은 지금까지 공식전 6경기 5골 성적을 거뒀으며 데뷔전인 프리메라 리가 제6라운드 오사수나 전에서 교체출장하지마자 93초만에 네트를 흔든 것이나, 챔피언스 리그(CL) 조별리그 제4라운드 갈라타사라이 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충격을 주었다. 그러나 유럽에서의 커리어를 최고의 모습으로 스타트시키고 있는 로드리고는 세계 최고봉 스타와의 비교에 신중한 견해를 보이고 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뛰는 것이 나의 꿈이었기 때문에, 그가 팀을 떠난 것은 것은 유감이다. 이제는 그와 함께 플레이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졌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나는 아직 엄청 어린 선수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같은 선수의 구멍을 메우는 것에 대해 이야기되고 있다. 하지만, 그는 클럽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후임자로서 부담감에 짓눌리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