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지난 7일(현지시각) 2011년부터 2020년까지 10년간 세계 최고 선수를 발표한 가운데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1위에 선정됐다.
2위는 유벤투스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위는 바르셀로나에서도 활약한 빗셀 고베의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4위는 파리 생제르맹(PSG)의 공격수 네이마르, 5위는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가 차지했다.
IFFHS는 공식 사이트에서“IFFHS(세계 150개국) 회원들은 각 대륙 및 전 세계에서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지난 10년간 베스트플레이어를 투표했다.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지난 10년의 베스트플레이어인 두 선수의 세계적인 결투는 투표가 끝날 때까지 매력적이고 불확실한 것이었다. 메시와 호날두는 분명 축구 역사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인 신문 마르카는 “호날두는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챔피언스리그에서 4번의 타이틀을 획득해 개인적으로도 뛰어난 골을 터뜨렸을 수 있다. 하지만 메시가 같은 시기에 바르셀로나에서 이룬 게 더 인상적이라고 판단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9위, 루카 모드리치가 10위에 올랐고 그 외에도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가 골키퍼로 톱10에 들었다. 한편 “CL에서 3번의 우승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케일러 나바스가 선출되지 않은 것은 이 리스트에 있어서 하나의 놀라움이다”라고 리포트했다.
■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 선정 지난 10년 간 최고 선수 톱 10
1. 리오넬 메시 (바르셀로나/아르헨티나)
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유벤투스 / 포르투갈)
3.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빗셀 고베/스페인)
4. 네이마르 (파리 생제르맹/브라질)
5. 세르히오 라모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6. 마누엘 노이어 (바이에른/독일)
7.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바이에른/폴란드)
8. 잔루이지 부폰 (유벤투스/이탈리아)
9.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AC밀란/스웨덴)
10. 루카 모드리치 (레알 마드리드/크로아티아)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