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 거래는 7만6000원(0.21%)에 시작했으며, 이날 기록한 가장 높은 시세가 됐다.
이날 하루 동안 전체 거래량은 22.73Kg이며, 거래대금은 17억1894만원이다.
올해 들어 1g당 금 현물 시세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말 6만8950원과 비교해 보면 6510원(9.44%) 상승해 안전 자산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강수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j8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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