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가 지난 4월10일 공개한 '아이엠'은 전날 기준 스포티파이에서 이 같은 기록을 달성했다.
이로써 아이브는 데뷔곡 '일레븐(ELEVEN)'을 비롯해 '러브 다이브(LOVE DIVE)',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에 이어 네 번째 1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현재 '일레븐', '러브 다이브', '애프터 라이크'는 스포티파이에서 2억 회를 넘어서는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있다. 정규 1집 더블 타이틀곡 '키치(Kitsch)' 역시 6916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이날 기준 타이틀곡 5곡으로만 누적 재생수 총 9억626만846회에 달한다. [뉴시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