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4월 24일 발생한 충돌 사고와 이후 화재를 조사할 예정이다. NHTSA에 접수된 불만 사항에 따르면, 13세와 9세 자녀와 함께 부부가 사망한 이 사고에서 스티어링 문제가 원인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플레즌튼 경찰은 단독 차량 사고로 운전자가 통제력을 잃고 큰 참나무와 충돌했으며, 과속이 사고 요인 중 하나일 수 있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미국에서 차량 판매를 시작한 베트남 자동차 제조업체 빈패스트는 아직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NHTSA는 일반적으로 새로운 기술 및 기타 잠재적인 자동차 안전 문제에 대해 매년 100건 이상의 특별 충돌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 결과는 테크크런치가 월요일에 처음 보도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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