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6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120%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198%로 0.7bp 상승했다.
반면에 5년물은 0.1bp 하락한 3.131%를 기록했다. 30년물과 50년물도 각각 0.5bp, 0.7bp 하락해 3.098%와 3.073%를 기록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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