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및 한부모시설 등 찾아 상인 및 종사자 격려
시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민생안정 행보 현장 속으로
시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민생안정 행보 현장 속으로

정해권 의장은 지난 22일 옥련시장을 방문해 시 소상공인정책과장 및 상인회장 등과 함께 과일 등을 직접 구매하는 등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면서 상인들을 격려했다고 24일 밝혔다.
![정해권 의장, 한부모 생활시설 방문 [사진 제공=인천시의회]](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25012413503601802514e0091f6221154250122.jpg)
이어 연수구 한부모 생활시설인 ‘푸르뫼맘앤키즈’를 찾아 떡과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 등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듣는 현장에 답이 있기에 찾아 파악했다.
정해권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과 같은 여러분들의 노력이 새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 및 한부모 지원정책 확대 등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