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인회 참여를 위한 번호표는 행사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교보문고 강남점 문학(G) 코너 직원 데스크에서 배부한다. 당일 도서를 구매한 고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번호표를 받을 수 있다.
이달 12일 정식 출간된 '결국 너의 시간은 온다'는 30년 넘게 야구계에 몸담아 온 염경엽 감독의 자전적 저서로, 선수 시절부터 감독이 되기까지의 여정과 2023년 LG트윈스를 통합우승으로 이끌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결국 너의 시간은 온다'는 예약판매 기간에 이미 주요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라 화제를 모았으며, 초판 1쇄 구매자에게 LG트윈스 선수단 아코디언 포토북을 증정하고, 선수단 사인이 담긴 배트와 공, 염경엽 감독 유니폼 등 서점 전용 굿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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