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수출은 총 12톤으로 캐나다·러시아·필리핀 3개국으로 선적했다. 포항은 지리적·기후적 이점으로 국내 단감 재배 적지로 부상하고 있다.
시는 이번 첫 수출을 계기로 단감 생산농가·유통업체·수출업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수출전문생산단지’로서의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 단감의 우수성이 해외에서도 인정받기 시작한 만큼 농가와 힘을 모아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며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러시아 등 신시장 개척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일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365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