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버크셔 CEO로 취임한다. 버핏은 CEO직함을 내려놓고 회장으로만 남는다. 버크셔 회장직을 유지하는 버핏은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매일 출근해 에이블 부회장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때 회사에 합류한 인물이다.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지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후 1965년부터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60년간 약 610만%에 이르는 누적 수익률을 올린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주요 보유 종목은 애플·아메리칸익스프레스·뱅크오브아메리카·코카콜라·셰브런 등이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하는 투자 책임자 역할을 누가 맡을지는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현재 버핏의 자산은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약 1500억 달러(약 217조 원)로 세계 10위 부자다. 그는 막대한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뉴욕증시] 3대 지수 하락으로 2025년 마감](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6010106433108114c35228d2f517519315010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