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수 급등의 중심에는 반도체 투톱(Two Top) 종목이 있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강한 동반 상승세를 보이며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다. 두 종목의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150조원 이상 불어났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11.30% 오른 16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도 9.16% 상승한 9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인 2월 2일 기준 합산 시가총액 1,584.4조원과 비교하면 하루 만에 151.4조원이 증가했다.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와 글로벌 기술주 강세 흐름이 맞물리며 투톱 종목에 매수세가 집중됐고, 이는 코스피 전반의 강한 상승으로 이어졌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투톱의 시가총액 확대가 코스피 체력 자체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수 상승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 반도체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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