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퍼스트 펭귄’ 우수 직원 시상과 ‘리버스 멘토링’ 운영을 통해 수평적 소통 확산 및 조직 문화 혁신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퍼스트 펭귄’은 조직 문화·업무 혁신을 위해 새로운 도전에 앞장선 직원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로, 기존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시도한 우수 사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와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황상하 사장이 직접 상을 수여하고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수상자들은 현장과 조직이 필요로 하는 변화를 스스로 발굴·실천해 업무 혁신과 조직 문화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SH는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좁히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저연차 직원을 멘토로, 고연차 직원을 멘티로 하는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저연차·고연차 직원 16명이 참여해 실무형 인공지능(AI) 학습, 캡컷(CapCut) 영상 편집 교육 등 업무 연계 활동과 스쿠버다이빙, 민화 그리기 등 공동 체험 활동을 병행하며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높였다.
SH는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 장벽을 완화하고 조직 문화를 혁신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