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큐 연간 매출 202% 폭발적 성장... 상장 양자 기업 최초 매출 1억 달러 고지 점령
리게티·디웨이브 등 관련주 일제히 급등... AI 열풍 잇는 차세대 핵심 기술로 부상
실적 기대감 넘어 상업적 유용성 입증... '꿈의 기술'에서 '실적 기반 성장주' 재평가 계기되나
리게티·디웨이브 등 관련주 일제히 급등... AI 열풍 잇는 차세대 핵심 기술로 부상
실적 기대감 넘어 상업적 유용성 입증... '꿈의 기술'에서 '실적 기반 성장주' 재평가 계기되나
이미지 확대보기25일(현지시각)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양자 컴퓨팅 주요 기업들의 주가는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가장 돋보인 종목은 아이온큐(IONQ)였다. 아이온큐는 전 거래일 대비 6.23% 상승한 33.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어 리게티 컴퓨팅(RGTI)이 6.98%, 디웨이브 퀀텀(QBTS)이 5.31% 상승했으며, 퀀텀 컴퓨팅(QUBT)은 7% 넘게 치솟았다. 아이온큐와의 인수 합병 소식이 전해진 스카이워터 테크놀로지(SKYT) 역시 2.42%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아이온큐, 매출 202% 폭발적 성장… ‘실적’으로 증명한 양자 시대
특히 아이온큐의 실적 발표가 양자 섹터 전반의 온기를 불어넣었다. 아이온큐는 이날 발표를 통해 2025년 연간 매출액 1억 3,000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무려 202% 성장한 수치로, 단순한 기술 기대를 넘어 실질적인 상업적 성과를 내고 있음을 입증했다.
매출과 순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아이온큐 측은 이번 성과에 대해 유기적 성장과 더불어 기업 고객들의 수요가 급증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양자 컴퓨팅이 연구실 수준을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의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AI 핵심축으로 부상하는 양자 기술… 투자심리 자극
시장 전문가들은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AI 연산 수요 폭발이 결국 양자 컴퓨팅의 필요성을 더욱 앞당기고 있다고 분석한다. 복잡한 AI 알고리즘과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있어 양자 컴퓨팅이 궁극적인 해결책으로 거론되면서 기술주 투자자들의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것이다.
아이온큐를 비롯한 양자 컴퓨팅 기업들이 가시적인 재무 지표를 제시하기 시작함에 따라, 한동안 고평가 논란에 휩싸였던 양자 섹터가 '실적 기반의 성장주'로 재평가받는 변곡점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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