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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요한지파, 시민 초청 행사 열어 지역사회와 소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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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요한지파, 시민 초청 행사 열어 지역사회와 소통 나서

지난 달 28일 신천지예수교 요한지파가 개최한 공개 행사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사진=신천지예수교 요한지파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달 28일 신천지예수교 요한지파가 개최한 공개 행사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사진=신천지예수교 요한지파
신천지예수교 요한지파가 교회 운영과 시설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에 나섰다.

지난달 28일 열린 행사는 목회자 40여 명을 포함해 시민 약 500명이 참석했으며, 교회 측은 방문객들에게 예배실과 교육관, 홍보관 등 주요 시설을 안내하며 교회의 운영 전반을 소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회의 설립 배경과 연혁, 운영 방식, 사회공헌 활동, 향후 비전 등을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됐으며, 성창호 요한지파장의 ‘성경 안에서 참된 복을 찾는 방법’ 주제의 강연도 진행됐다.

성 지파장은 강의에서 “성경에는 복에 관한 내용이 많이 기록돼 있으며 말씀을 지키는 사람이 복을 받는다고 기록돼 있다”며 “성경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먼저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외부에서 접했던 정보만으로는 알기 어려웠던 내용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기회였다”며 “강의를 들으면서 교회가 전하는 말씀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장로교에서 사역 중인 한 목회자는 “직접 강의를 들어보니 체계적인 신학적 설명이라는 인상을 받았다”며 “성경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올해 첫 공개 행사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오픈하우스와 다양한 공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