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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보건소, 보건복지부 금연 사업 장관상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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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보건소, 보건복지부 금연 사업 장관상 수상 쾌거

금연 ‘우수기관’ 모범 사업으로 선정돼 표창
인천 미추홀구청 입구. 사진=미추홀구이미지 확대보기
인천 미추홀구청 입구. 사진=미추홀구
인천시 미추홀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금연 사업 우수 사례 평가’에서 타 기관보다 우수한 사례를 통해 성과를 냄으로 장관상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런 성과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6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되는 쾌거다. 전국 17개 시도 및 260여 개소 보건소를 대상으로 받은 평가다.

한편 27일 미추홀구보건소에 따르면 복지부가 지역사회 금연 사업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금연 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한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한 상이라고 전했다.

이번 평가는 △지역사회 금연 사업 관리 △보건소 금연 진료실(클리닉) 금연 상담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 등 총 3개 분야로 진행됐다.
이 중 미추홀구보건소는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는데 그동안 구는 원도심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전방위적인 금연 환경 조성을 추진해 왔다는 것,

최근 재개발에 따른 신축 아파트 증가 추세에 발맞춰 ‘주거 공간 중심의 금연 환경 조성’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 단일 연도 기준 역대 최다인 10개소를 금연 아파트로 신규 지정했다.

또한, 적극적인 민·관·경 협력을 통한 다각적인 맞춤형 금연 환경 조성 사업이 높은 평가는 성과로 이어지며 금연 환경을 선도하는 전사적인 행정을 펼쳤다.

차남희 미추홀구보건소장은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한 일련의 노력이 이번 우수 사례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뜻깊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금연 정책을 통해 금연 문화 정착과 금연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