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쓰비시 머티리얼은 희토류 재활용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미국 리엘리먼트 테크놀로지스(Rielement Technologies)와 협력한다고 3월31일 발표했다.
미쓰비시 머티리얼은 리엘리먼트에 투자해 주식을 인수하고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투자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미지 확대보기미쓰비시 머티리얼이 재활용 자석을 공급하고 리엘리먼트가 이를 추출, 다시 미쓰비시 머티리얼이 판매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희토류 재활용 기술을 발전시켜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으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마이니치신문은 “양사는 연내 미국서 재활용 시설을 가동할 예정이며, 이후 일본 내 사업 협력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쓰비시머티리얼의 다나카 테츠야 사장은 "회사 중기 경영 전략(2026~2028년도)에 내건 '자원 순환 비즈니스로 미래를 만드는 기업'이라는 기본 방침 아래, 2차 제련 사업의 글로벌 전개를 가속하는 것과 동시에, 일본내 새로운 자원 순환형 사업의 창출을 위한 전략적 투자가 된다"고 자평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