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 가격이 8일(현지시각)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약 3주 만에 최고치로 뛰었다.
은과 구리는 각각 3% 넘게 급등했고, 백금과 팔라듐은 각각 5%, 8% 넘게 폭등했다.
안전자산이면서도 이란 전쟁 뒤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 속에 약세를 보였던 금을 비롯한 귀금속 가격이 반등 채비를 하고 있다.
다만 이란 휴전이 합의 하루 만에 흔들리고 있어 상승세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미지수다. 금 가격은 이란 불안감이 반영돼 상승폭이 크지 않았다.
CNBC에 따르면 금 6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 대비 1.12% 상승한 온스당 4737.30달러를 기록했다.
은 5월 인도분은 3.17% 급등한 온스당 74.27달러로 뛰었다.
백금 7월 인도분은 5.17% 급등한 온스당 2048.70달러, 팔라듐 6월 인도분은 8.37% 폭등한 온스당 1578.50달러로 치솟았다.
산업 기초소재 구리 가격도 큰 폭으로 올랐다.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리면 공급망이 안정되고 세계 경제도 회복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구리 5월 인도분은 3.37% 급등해 파운드당 5.7505달러로 올라섰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