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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28일 소설가 김초엽 작가 초청 '저자와의 만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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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28일 소설가 김초엽 작가 초청 '저자와의 만남' 개최

한국에너지공단은 오는 28일 공단 본사에서 울산 출신 소설가 김초엽을 초청하여 ‘저자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이미지=에너지공단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에너지공단은 오는 28일 공단 본사에서 울산 출신 소설가 김초엽을 초청하여 ‘저자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이미지=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은 오는 28일 공단 본사에서 울산 출신 소설가 김초엽을 초청하여 ‘저자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공단 관계자는 9DLF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울산 시민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문학을 향유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 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날’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이 있는 4월을 맞아 지역사회에 독서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이자 공상과학(SF) 소설가인 김초엽 작가의 대표작인 '양면의 조개껍데기'를 중심으로 인간과 세계에 대한 저자의 탐구를 들여다보고, 시민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김초엽 작가는 2017년 '관내분실'과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데뷔한 후, 제11회 젊은작가상(2020년), 제62회 한국출판문화상(2021년), 제34회 중국 은하상 최우수 외국작가상(2023년) 등 여러 권위있는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지구 끝의 온실', '방금 떠나온 세계', '므레모사', '파견자들' 등이 있다.

이번 행사는 울산 시민을 비롯한 책과 문학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휠체어석과 장애인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실시간 문자 통역 서비스가 제공되어 청각 장애인도 불편함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공단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포스터의 빠른응답(QR) 코드를 이용하여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