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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 개최…AI 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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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 개최…AI 인재 육성

10일 베트남 다낭 국립대 산하 한-베 ICT대학교(VKU) 캠퍼스에서 열린 ‘제7회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 대회에서 학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10일 베트남 다낭 국립대 산하 한-베 ICT대학교(VKU) 캠퍼스에서 열린 ‘제7회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 대회에서 학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이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를 열었다.

한화생명은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다낭 국립대 산하 한-베 ICT대학교(VKU) 캠퍼스에서 대회를 공식 개최 및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는 현지 전역의 중·고등학생 영재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IT 경진대회다.
한화생명은 이 대회를 3년 연속 후원해왔다.

올해 대회는 인공지능(AI), IT 전공, IT 비전공(기초) 등 3개 트랙으로 열렸다. 지난해 신설된 AI 트랙을 고도화했다고 한화생명 측은 밝혔다.

한화생명은 대회 기간 중 지역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한화생명은 오는 8월 베트남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술교류대회, 해커톤, 펠로우십을 포함한 학술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해 베트남 디지털 인재 지원을 강화한다.

임석현 한화생명 기획실장은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는 경진대회를 넘어 인재들의 IT 생태계 진출을 돕는 등용문이 되고 있다”며 “참가자들이 베트남 금융·ICT 산업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