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제유가 급등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외인 매도세가 시장 변동성을 키우며 반도체·자동차·건설 등 주요 업종이 하락했다. 특히 증권 업종은 전종목이 하락했고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가 2.43%, SK하이닉스도 0.54% 하락하며 약세로 마감했다.
한편, 전력설비·전선·비료 등 일부 테마가 강세를 보이며 선도전기, 산일전기, 대한전선, 대원전선, 남해화학 등이 급등세를 기록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8%(92.03포인트) 하락한 6598.87로 마감했다.
기관 투자자는 2836억 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9%(27.91포인트) 하락한 1192.35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2.43%), SK하이닉스(-0.54%), 삼성전자우(-3.18%), SK스퀘어(1.33%), 현대차(-4.5%), LG에너지솔루션(-2.64%), 두산에너빌리티(-1.63%), 한화에어로스페이스(-0.21%), HD현대중공업(-0.72%), 삼성바이오로직스(-0.2%)
에코프로(-4.38%), 에코프로비엠(-3.06%), 알테오젠(-3.03%), 레인보우로보틱스(0%), 삼천당제약(-6.21%), 리노공업(6.42%), 코오롱티슈진(-5.03%), HLB(-3.49%), 에이비엘바이오(-5.07%), 리가켐바이오(-5.71%)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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