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윈덤 클라크(미국)가 우승을 눈앞에 둔 가운데 김주형이 막판 역전승을 노린다.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공동 2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으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0위권으로 밀려났다.
2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파70·7440야드)에셔 열린 제126회 US오픈(총상금 2250만 달러, 우승상금 450만 달러) 3라운드.
클라크는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4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했으나 합계 7언더파 203타를 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셰플러는 첫날 공동 49위, 이틀째 공동 11위, 이날 순위를 공동 2위까지 끌어 올리며 막판 우승 불씨를 남겨 놓고 있다. 우승하면 커리어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이날 언더파를 친 선수는 셰플러와 에밀리 그리요(아르헨티나) 2명이었다.
그리요는 3타를 줄여 합계 이븐파 210타를 쳐 키스 미첼(미국) 등과 전날 공동 46위에서 공동 6위로 껑충 뛰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