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강승준 신보 이사장, 판교 유니컨 방문…무선 반도체 스타트업 지원 점검

글로벌이코노믹

강승준 신보 이사장, 판교 유니컨 방문…무선 반도체 스타트업 지원 점검

혁신아이콘 현판식·기술 시연, 스케일업 지원 논의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과 김영동 유니컨 대표이사가 지난 29일 성남시 수정구 유니컨 본사에서 열린 ‘혁신아이콘 선정 기념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용보증기금이미지 확대보기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과 김영동 유니컨 대표이사가 지난 29일 성남시 수정구 유니컨 본사에서 열린 ‘혁신아이콘 선정 기념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강승준 이사장이 지난 29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스타트업 유니컨을 방문해 혁신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과 정책금융 지원 방향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차세대 무선 인터커넥트 기술을 개발하는 유니컨의 기술 시연과 함께 혁신아이콘 선정 기념 현판식 행사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기술 사업화 과정의 애로사항과 스케일업을 위한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유니컨은 60GHz 기반 무선 송수신 반도체 칩 'UC60'을 개발하는 팹리스 기업으로 전자기기 내부의 유선 연결을 무선으로 대체해 데이터 전송 효율과 전력·공간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양방향 고속 통신을 구현하면서 반도체 칩 수를 줄일 수 있어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등 차세대 산업 분야 적용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
유니컨은 누적 투자 336억원을 유치했으며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의 단계별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지원을 받아왔다는 점도 특징이다.

강승준 이사장은 "창업 초기부터 신보와 동행해 온 유니컨의 혁신아이콘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혁신스타트업이 창업 초기부터 스케일업에 이르기까지 성장 全주기에 걸쳐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