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권역별 지역센터…장거리 이동 없이 실무교육 가능
정보시스템 교육 탄력적 개설 예정…복지 인력 기반도
정보시스템 교육 탄력적 개설 예정…복지 인력 기반도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3일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에 위치한 광주전라지역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전라지역센터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운영하는 네 번째 권역별 지역센터다. 그동안 정보원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교육과 현장 지원 기능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는 지적을 반영해 권역별 교육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특히 광주·전라지역 복지공무원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은 앞으로 장거리 이동 없이 권역 내에서 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교육 참여에 따른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현장 업무 대응 역량도 향상될 것으로 정보원은 기대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 정기 교육을 운영하는 한편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 전자바우처시스템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정보시스템 교육도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개설할 예정이다.
김현준 사보원 원장은 "광주전라지역센터는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지역 복지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사회보장 서비스의 품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준 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관계자, 광주·전라권 지방자치단체와 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진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roji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