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주-김새로미, 65타 우승 시동...KLPGA투어 오로라 챔피언십
이미지 확대보기김민주.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김민주-김새로미, 65타 우승 시동...KLPGA투어 오로라 챔피언십
이미지 확대보기[원주(강원)=안성찬 대기자]'무명'의 반란속에 김민주(24·삼천리)와 김새로미(넥센그룹)이 우승 시동을 걸었다.
'디펜딩 챔피언' 배소현(메디힐)은 60위권으로 컷 탈락을 걱정하게 됐다.
시즌 3승을 노리는 서교림(삼천리)은 20위권에 그쳤다.
30일 강원도 원주의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662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 시즌 17번째 대회인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1라운드.
김민주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 7개로 무결점 플레이를 펼치며 이글 1개, 버디 5개를 골라내 김새로미와 함께 공동 3위 박예지(KB금융그룹), 홍진영2(삼천리)를 2타 차로 제치고 공동 선두에 나섰다.
2020년 프로에 데뷔한 김민주는 이듬해 드림투어에서 뛰고 바로 2022년 정규투어에 입성했다. 지난해 iB금융오픈에서 첫 우승했다.
김민주는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 공동 3위에 오른 것이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이다.
프로 9년 차인 김새로미는 아직 우승이 없다. 김새로미는 맥콜-모나용평 오픈에서 공동 8위에 오른 것이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이다.
박예지와 홍진영2는 버디 6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이예원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골라내 4언더파 68타를 쳐 이지현3(대선주조)와 공동 5위에 올랐다.
프로 5년 차 이예원은 지난 4월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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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김새로미.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글을 잡은 박보겸(삼천리)은 3언더파 69타로 안지현(메디힐) 등과 공동 7위를 마크했다.
프로 10년 차로 첫 우승을 노리는 '국대' 출신의 장은수(굿빈스)는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장수연(동부건설), 방신실(KB금융그룹), 이정민(진아건설) 등과 공동 12위에 랭크됐다.
이날 9명이 이글을 기록했다.
박보겸은 18번홀(파4, 398야드), 한지원(후참잘)은 9번홀(파4, 363야드)에서 기분 좋은 샷 이글 맛을 봤다.
김새로미(넥센그룹)와 서연정(요진건설산업), 김하은2(리쥬란), 양효진(대보건설)은 1번홀(파5, 469야드)에서 이글을 잡아냈다.
김시현(NH투자증권)과 조이안, 유서연2는 7번홀(파5, 494야드)에서 이글을 골라냈다.
SBS골프는 31일 오전 11시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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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이다연. 사진=강병구 기자
▲1라운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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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배소현. 사진=강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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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서교림. 사진=강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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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성유진. 사진=강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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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