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포시는 7일 급수용 식수가 부족한 양돈 농가에 긴급히 식수를 지원했다. 사진=김포시
김포시는 폭염으로 급여용 식수 부족을 겪는 양돈농가에 긴급 식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지원한 농가는 월곶면 소재 양돈농가로, 최근 지속된 폭염으로 돼지의 음수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농가 내 급여용 식수가 부족해졌고, 폐사 두수도 증가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약 50톤의 급여용 식수를 긴급 지원해 대규모 폐사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