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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美 LACP 2개 부문 ‘플래티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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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美 LACP 2개 부문 ‘플래티넘’

글로벌 100대 보고서 62위…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선정
사진=SK증권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SK증권 제공


SK증권이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5 Vision Awards’에서 ESG Report와 Sustainability Report 2개 부문 모두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을 수상했다.

SK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Top 100 Reports Worldwide’ 62위, ‘Top 100 Reports Asia-Pacific Region’ 35위에 올랐다.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글로벌 Top 100에 선정됐으며, ‘Top 20 Korean Reports’에도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태평양 Financials 부문에서는 ‘Regional Best Report’ 브론즈(Bronze)를 받았다.

LACP Vision Awards는 전 세계 기업과 기관이 발간하는 연차보고서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을 평가하는 글로벌 경연대회다. 올해는 20여개국 약 1000개 기관이 참여했다.
SK증권은 이번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9점을 획득했다. 첫인상과 표지, 주주 서한, 보고서 서술, 재무정보, 메시지 명확성 등 주요 평가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복잡한 ESG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성해 이해관계자가 주요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정보 전달력과 보고서 완성도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Sustainability and Beyond’를 주제로 발간한 이번 보고서에는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주요 성과를 비롯해 지속가능금융,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인권경영 등 주요 ESG 이슈가 담겼다.

글로벌 공시 기준 변화에 대응해 정보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이해관계자가 주요 성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 구조와 전달 방식도 개선했다.

김미현 SK증권 상무는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투명하고 신뢰도 있게 전달해 온 ESG 공시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장과 이해관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 공개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증권은 ESG Report 부문에서 2년 연속 플래티넘을 수상했다. Sustainability Report 부문은 지난해 골드에서 올해 플래티넘으로 등급이 상승했다.

공인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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