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3~5%대 강세...외인·기관 1조원 순매수
이미지 확대보기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후 1시 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7%(166.00포인트) 상승한 7161.39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2%(50.40포인트) 오른 7045.79로 출발 후 상승폭을 키우며 7100선도 돌파했다.
수급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31억원, 8192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2조 1967억원 팔아치우며 차익실현 중이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15%(8500원) 오른 27만 8500원, SK하이닉스는 5.50%(9만 8000원) 상승한 188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 시총 상위 10곳 중에서는 삼성전자우(0.95%), SK스퀘어(6.40%), 삼성물산(3.78%), 삼성생명(1.92%) 등이 강세다. 반면, 삼성전기(-1.93%), LG에너지솔루션(-1.93%), 현대차(-1.02%), 삼성바이오로직스(-0.75%)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0.76%(6.24포인트) 상승한 828.43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35%(2.84포인트) 오른 825.03으로 개장 후 강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불편한 매크로가 지속되고 있지만 GTP-6발 반도체 호재가 이어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도로 7100선 돌파에 성공했다"며 "코스닥은 대형주 엇갈림 속 AI 인프라 훈풍에 소부장들이 선방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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