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스팀쿡 프라임 에어프라이어’ IDEA 2026 본상
15L 대용량·54가지 자동조리 메뉴
이지플립 그릴·자동 스팀세척 적용
15L 대용량·54가지 자동조리 메뉴
이지플립 그릴·자동 스팀세척 적용
이미지 확대보기풀무원은 올해 3월 출시한 ‘스팀쿡 프라임 에어프라이어 15L’가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2026’에서 본상(Finalist)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IDEA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디자인의 혁신성과 심미성뿐 아니라 사용자 편의와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풀무원이 가전사업을 시작한 이후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표 기능은 ‘이지플립 양면 그릴(Easy-Flip Dual-Sided Grill)’이다. 재료를 하나씩 뒤집을 필요 없이 고정 프레임을 이용해 한 번에 뒤집을 수 있도록 했다.
한식 메뉴도 강화했다. 밥과 나물 등을 포함한 54가지 자동 조리 메뉴를 적용했다.
청소 편의성도 높였다. 스팀 에어프라이어의 핵심 장치인 스팀 보일러에 3년 무상 품질 보증을 적용했고, 스팀을 활용해 화학 세제 없이 내부를 청소하는 ‘자동 스팀 세척’ 기능을 넣었다. 상부 열선까지 닦을 수 있도록 ‘분리형 열선 가림망’도 적용했다.
외관에는 아날로그 다이얼과 히든 터치 버튼, 조명을 조합한 모던 클래식 디자인을 적용했다. 지문 방지 기능을 갖춘 매트 마감으로 제품 외관을 구성했다.
한편 풀무원은 식품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방가전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조리를 위한 ‘스팀쿡 에어프라이어’를 비롯해 ‘김치냉장고’, ‘그린더 자동 AI 음식물처리기’ 등을 선보이고 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