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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100억원 이하 건설현장 ‘안전이음365’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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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100억원 이하 건설현장 ‘안전이음365’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과 협력…매주 수요일 오후 전문가 상담
착공 전부터 안전관리계획·사고 예방대책 안내…중소 현장 사전 지원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는 지난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과 협력해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문가 상담창구 ‘안전이음365’를 개설했다. 사진=국토안전관리원이미지 확대보기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는 지난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과 협력해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문가 상담창구 ‘안전이음365’를 개설했다. 사진=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가 공사금액 100억원 이하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착공 전부터 안전관리 사항을 상담하는 ‘안전이음365’를 운영한다. 현장점검에 앞서 안전관리계획과 사고 유형별 예방대책 등을 전문가에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상담창구는 매주 수요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 민원실에서 운영된다. 건설공사 관계자는 안전·품질 관련 사항과 안전관리계획서 수립 절차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상담받을 수 있다.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는 지난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과 협력해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문가 상담창구 ‘안전이음365’를 개설했다고 11일 밝혔다.
‘안전이음365’는 공사가 시작된 뒤 현장을 점검하는 방식에 더해 착공 전 단계에서 안전관리 준비사항을 확인하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요소를 공사 초기부터 점검할 수 있도록 상담 기능을 제공한다.

상담에는 국토안전관리원 전문가가 참여한다.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안전·품질 관련 사항을 비롯해 안전관리계획서 수립 절차, 주요 건설사고 유형과 방지대책 등을 안내한다.

지원 대상은 공사금액 100억원 이하 건설현장이다. 별도의 상시 안전 전문인력이나 관련 정보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중·소규모 현장이 착공 단계에서 필요한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자체 민원창구와 전문기관 상담을 연계한 것이다.

이덕근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장은 "건설공사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상담창구 운영과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